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 프랭크버거도 2년째 불매중
하지만 이 spc 계열 이놈들은 바퀴벌래마냥 죽지도 않고 끄떡도 없음
이놈들이 주력하는 빵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잠깐만 불매해도 휘청거릴거라고 많은 애들이 떠들었는데 그 예상은 다 빗나갔다
베스킨라빈스는 여전히 장사가 잘되고 편의점에 들어가보면 삼립 빵들만 진열되어 있는 현실
왜 그럴까 고민해 보니 결국은 계속 사주는 놈들이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돈많은 부자들이 파리바게트나 삼립빵을 사먹을리는 없을테고
서민들이 계속 처먹고 있다는 뜻인데
노동권을 위해 힘써야 할 계층이 빵 한조각에 넘어간다는 것은 내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그래 먹는거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겠지 많이들 먹어라
당장 유게만 봐도 게임콜라보하니 안사먹겠다 하던 애들 태반이 다 이건 어쩔수없지 됐었는거 보면...
당장 유게만 봐도 게임콜라보하니 안사먹겠다 하던 애들 태반이 다 이건 어쩔수없지 됐었는거 보면...
근데 그냥 매장에 진열된것만 본거 아니야? 남양은 실제로 데미지 입엇잖아 삼립도 다른면을 보면 다르지 않을까?
대체재가 없으니 그렇지 재들응 거의 독과점급 시장점유율이더만 남양은 다른 유제품 브랜드들 많잖아
남양도 씹덕콜라보했으면 흥했음
이런글 한번씩 써줘야 불매하던 사람들에게 의구심을 심아주고 의미없도록 느끼게 만들수 있음. 그리고 이런 글은 반대도 안받고 오히려 추천받는 등 우호적이지.
눈치가 빠는 놈이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