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엄마가 아들 도박빚 갚아주러 겜 참가했는데 거기서 아들 만남와;;
어머니 존나 오래남고 아들은 빨리 죽을듯
아씨...존나 매울거 같은데...
아버지는 철골 위에, 아들은 지하 노역장에
와 시벌 설정부터 아찔하네 ㅋㅋㅋ
당장 1부에 부부 보고도 숨이 막혔었는데...
앗.. 약속된 신파인데 존나 매울거 같다 크흑
끄악
끄악
어머니 존나 오래남고 아들은 빨리 죽을듯
반대로 어머니가 아들대신 죽어서 아들이 그때서야 후회하는 전개도 맛있거등요
…그럼 어머니 살자 할 거 같은데
아들이 죽었는데 아들을 위해서 참가한 어머니가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겁나 매운 전개 나올 듯 ㄷㄷ
오 그것도 존맛이죠
ㅇ그러긴하겠네 목숨걸오 올정도면.
진찌 그러겠네 ㅋㅋ
아들 살리겠다고 어머니가 죽음을 택하고 아들은 어머니가 죽는다는것보다 살아남아 상금에 가까워졌다고 기뻐하는 씬은 꼭 있을거같다
오 진짜 오겜특성상 이럴 가능성도 높네
게이들 말댜로 결국 헬피엔딩인가
오 ㅇㅈ
어머니가 희생하기전에 아들이 엄마보고 대신 죽어달라고 해야 오겜다움
어우 개매운데 개맛있네
그리고 희생하는 어머니를 보며 깐부할배가 오버랩되는 기훈이형
쉬벌 벌써 전개가 예상이 가는데 존나 먹힐 소재네 이거
그러게 파격적인 씬을 넣기위해 그렇게될가능성도높네
아씨...존나 매울거 같은데...
와 시벌 설정부터 아찔하네 ㅋㅋㅋ
아버지는 철골 위에, 아들은 지하 노역장에
당장 1부에 부부 보고도 숨이 막혔었는데...
데스게임의 매운맛이 한 차원 높아졌네
숨이 턱 막히네....
ㅈㄴ매울각이라 난 못보겠다....
앗.. 약속된 신파인데 존나 매울거 같다 크흑
해외 스트리머들 곡소리가 벌써 들리는 느낌;;;
맵다 매워
아 설정만 봐도 괴로워서 보기 싫어진다
아이고야...
처절하네
첫지역만 넘기고 한명이라도 집에 가라....
무조건죽겠네
나중에 팀으로 했는데 둘 중 하나를 죽여야 하는 게임 나온다면,,.,?
졸라 매울거같아서 못보겠다...
저 할매 어케 죽을지 벌써부터 예상되서 슬픔
누가 죽어도 슬프다 ㅋㅋㅋ
아.... 1에서도 부부가 참여한거도 결말 안좋았는데
차라리 빨리 탈락하는 장면 나와주는게 덜 슬플듯...
으으. 어차피 오징어게임이 게임의 파격적임으로 승부하던 것도 아니니 시즌2에서는 저런 매운 맛 드라마 왕창 집어넣어 버릴 거 같다....
근데 중도포기하고 나가는건 안막지 않았었나 그냥 둘은 나가버리는 전개가 있을수도
나가기전에 일단 살아야지...
그렇게 되진 않을거 같고 엄마가 대신죽고 스테이지 넘어갔는데 포기 안하고 한판더 고! 하고 죽는걸수도
아우 맵다 매워 ㅠ
양동근 무빙보고 오겜2 나온다고 해서 조폭 같은 걸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짤 보면 아닌 거 같네
과연 2인조 짝만들기 게임에서 같은팀 되면 아들은 엄마한테 죽으라고할까 뒤늦게 효도하고 자결할까
사실 어떤 선택이든 파면만 남지만...
사장님 여기 메뉴 음식 사진만 봐도 매워보이는데 먹어도 괜찮나요??
아들이 개 씨1팔쓰래기라서 "엄마 마지막으로 이번 한 번만 죽어줘요 좀!!!" 같은 대사가 있을거같음
티저 빠르게 바뀌는 영상 중에 둘이 안고있는 장면이 있긴 하던데
그래 이게 리얼리즘이지 도박에 손댄 사람은 자식 장기도 노리는게 도박중독인데
또 양동근 오열하나.
와 씨
양동근이 신파하면 이거 못막는데..
딱봐도 가위 바위 보 같은 게임에서 엄마가 아들 살리려고 일부러 지는패 냈는데 꼬여서 오히려 아들이 죽겠구만
어우 숨 턱 막히네
감독이 한국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온갖 인간 쓰레기상을 다 넣을 생각인듯...
우리는 1의 결말을 아니 예상이 가는데 저 둘은 뭔지도 잘 모를테니 어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밑바닥들만 모이는곳이라 어떤 비극이 있을지 상상이 안간다
아 이거 너무 익숙한 맛있데... 너무 확실한 아는맛인데...ㅈㄴ맛있을거같아...
이거 구슬치기에서 상대로 만나겠는데
456억이 얼마나 달달한줄 아세요?
시즌1때 부부가 누구한명 뒤질수 있는거 알면서 동시 참가한것도 골때림
오겜 상금으로 한턱 쏴!
1대1 대결에서 둘이 만나겠네
그건 시즌1때 보여줘서 ㅋㅋ
팀전인데 둘이 다른팀으로 가서 아들 살리려고 팀원들 방해하는 전개도 나올 수 있겠네 거기서 아들은 엄마 잘한다 이지랄하고
그리고 알고 보니 어머니가 이번 시즌 호스트
딱지맨 진짜 맵네
아 씨 설정만 봐도 슬프네;;
아들이 엄마 담굴듯
신파극 각이네
엄마가 먼저가든 아들이 먼저가든 둘이 같이가든 어떻게 전개해도 맛있는 스토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조합이지만 나는 요즘 저런거 보면 뭔가 부들거리고 간질거려서 못 쳐다보고 있겠더라 조커가 개그 개쩔게 치는게 다 상상이었다는 걸 바라보는 그런 심정 있잖아
이거 엄마가 돈에 눈돌아서 아들 담구면 맛도리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