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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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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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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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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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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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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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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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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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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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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크라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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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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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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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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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지
어렸을 때 느낌을 생각해보자면.. 붙을 때 느낌이 좀 찰지긴 했어
혈기왕성! 남 중학생의 작은 일탈! 참을 수 없다
붙으...니까? 그 붙는 느낌이 좋다..라기보다는 '재밌는' 거 아닐까? 그 나잇대 애들은 그런 거에 환장하잖어
그렇군.
그 물컹한게 벽에 착 하고 달라붙는 감각이 몬가 몬가임... 나도 내방 창문에 맨날 휴지 던져서 붙이다가 등짝 개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