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랑 미드저니 이용해서 선화 속지 표지 완성. 이후 아마존 자주 출판시스템 이용해서 발매. 주문시 종이책을 아마존에서 출판해서 알아서 배송.
와... 발상이 신선하면서 몬가 이건 아닌데 싶어서 혼란에 빠져있음. 아이들 색칠공부 그림책은 늘 수요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팔면 어차피 내 돈 박아서 출판하는 것도 아니니ㅎㅎㅎㅎ
부모입장에서는 그냥 a4지에 인쇄하면 될지 싶은데 애들은 알록달록 표지랑 책으로 엮인 걸 사는 게 중요하자네. 싼 건 50페이지 25장 책에 2.5달러니까 부모입장에서도 칼라 표지 된 색칠책 뭐 갠춘하고. 오오. 뭐 이런 게 다 있나 ㅎㅎㅎ
난 AI그림 탐탁치 않게 보는 입장이라 기분이 더더욱 기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