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년다니면서 한번도 안써봣고
서양쪽 워홀이나 그쪽에서 살았던 사람이
영어하는건 봣는데 이건 수능 영어가 아니잖아
난 솔직히 수능영어 개쓸모없는 시간낭비고
대학에 와서도 전혀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취업이랑 취업후에도 전혀 쓸모없다고 생각함
사실상 대학이 취업 하려고 가게 되었는데
수능영어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수많은 대학들이 토익 토플에 수능등급까지 물어봤겠지
그리고 변별력이 문제면 그냥 일상영어 내용을 문제로 내면
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말도 주제에따라 충분히 일상용어로
고급스러운 문장을 만들고 이를 해석할수 있는데
영어도 하나의 문자로서 충분히 일상대화에 교양있는 내용을
넣고 문제로 던저줄수 있다고 생각함
요약하면
1. 수능영어 대학에서 ㅈ또 쓸모없음 내 경험상 그럼
2. 현재 대학은 취업을 위해가는곳이 내생각 그런데 수능 영어가 그렇게 대학이나 이후 사회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준다면 기업에서 이력서에 수능 영어등급을 쓰라고 했을것
3. 수능영어를 일상영어 위주로 내는 것이 더 이득 왜냐면 지금의 수능 영어는 대학입시용외에 쓸모가 없으니까 더불어 일상영여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문장을 만들수있고 변별력있는 문제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함
요약이더 기네 반박시 니말이 논리적이면 니말이 맞음
나도 수능영어로 대화한적 없음 애초에 미국인과 대화했을떄 더 도움이 된건 콘솔게임하면서 외국인들하고 토크했던 경험이 더 컸떤듯
맞말임 수능영어는 진짜 변별력 보려고 만든거고 진짜 대학가고 취직해서 실업무 볼때는 아무 쓸모 없음
원숭이섬의 비밀 몸비틀면서 한번 깨보면 영어 1등급은 그냥 따라오던데
족고수
문장구조 형태에 맞춰본다 -> 아몰랑 씨1발 대충 이러니까 이런소리지? 처음보는 단어를 찾아본다 -> 아몰랑 씨1발 비스므리하니까 뜻도 비슷하겠지 로 '아몰랑 씨1발 대충해'로 넘어가면 만점은 못받아도 고득점은 쉬움
논문볼때는 도움되긴하는데 실용적으로는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