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나물 망가같은 꿈이었는데
야쿠잔지 삼합횐지 검은양복 조폭들이 어디 창고 같은 인적드문 장소에서 식당처럼 바테이블 너머로 여자로 대게나 회 손질하는 것마냥 이리저리 해체하는 꿈이었음
난 그 꿈에서 그 현장을 몰래 사진 찍는 미녀 기자 시점이었는데
결국 잡혀서 눈 뜨니 팔다리가 이미 없는 상태에 식탁에 올려져 있음
너무 잔인해서 식은 땀 흘리며 깼는데 아직도 의문인게
난 그런 거 취향도 아니고 최근 본 적도 없는데 그 꿈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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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나물 망가같은 꿈이었는데
야쿠잔지 삼합횐지 검은양복 조폭들이 어디 창고 같은 인적드문 장소에서 식당처럼 바테이블 너머로 여자로 대게나 회 손질하는 것마냥 이리저리 해체하는 꿈이었음
난 그 꿈에서 그 현장을 몰래 사진 찍는 미녀 기자 시점이었는데
결국 잡혀서 눈 뜨니 팔다리가 이미 없는 상태에 식탁에 올려져 있음
너무 잔인해서 식은 땀 흘리며 깼는데 아직도 의문인게
난 그런 거 취향도 아니고 최근 본 적도 없는데 그 꿈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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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흥미로워
맛있게 드셔주세요~라고 했으면 아사나기 가 되었을듯
대가리만 남은 생선마냥 뻐끔뻐끔 거리며 완전히 죽지도 못하고 살아있는 채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