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사람은
"무조건" 현 헤비급 잠정 챔피언인
톰 아스피날과 싸워야함
톰 아스피날 (31)
스피드
헤비급에서만 제일 빠른 게 아닌
경량급 수준의 스피드
회피도 워낙 빨라서 UFC 전체에서도
가장 덜 맞은 선수
타격의 위력과 정확도
그 타이슨 퓨리의 스파링 파트너를 할 정도로
펀치 스피드와 위력, 그리고 정확도도 최상위급
주짓수
아버지가 영국 최초의 블랙벨트인 앤디 아스피날
어려서부터 주짓수 영재교육을 받음
지금까지 UFC에서 9전 8승 1패인데
승리한 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1라운드에 KO 승으로 끝냄
유일하게 한경기만 2라운드 승
UFC에서 딱 한 경기 패배했는데
그것도 1라운드에 무릎 부상으로 중단되서 패배
이후 재활 후 복귀하며
23년 11월에 잠정챔피언이 되었지만
챔피언이 안붙어줘서
잠정챔피언 1차 방어전을 하고
챔피언이 저 경기끝나고 아스피날이랑 안붙고
다른 사람이랑 싸울거랬는데
오늘 백사장이 위에 저 발표함
갠적으로 미오치치가 뽕존스 이기길 기대해봄
나도 미오치치가 이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