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코로나로 시장 축소된 거 말고도 nPC 묻어서 걍 겜 시장 절반은 날려먹은 듯
콩코드 예산으로 얼마나 많은 갓작이 가능했을까
섬란 같은 17세 이용가 정도의 게임을 선호하는데 그쪽은 전멸이고, 세인츠 로우 같은 것도 ㅅㅅ 어필 완전 삭제하고 ㅈ망한 거 보니 시장에 답이 안 보임.
오히려 코로나때문에 게임시장좋아진거아님 ? 오프라인매장이 활기가 죽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때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작업속도 떨어져서 게임 개발 기간 다 증가했는데?
원래 있던 일부 온라인 게임만 물 들어올 때 노 저었지 신작 만들면 늦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