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근위병을 만지거나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는 부모님의 배려도 좋고한발짝 다가와준 근위병의 배려도 너무 좋고 ㅠㅠ
뭔가 왕실의 실권이 거의 다 사라진 작금에 와서 근위대라는 건 오직 명예 하나로 맡는 책무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 멋있게 느껴져
사실 영국 근위대는 돌아가면서 군사훈련과 파병&실전 투입 하면서 경비도 서는 것이긴 함
뭔가 확 온다...눈물나....근위병 너무 멋진거 아니냐 ㅠㅠ
둘다.멋있어 부모님도 근위병도 ㅜㅠ
근위대는 지금도 엘리트들 출신이긴 해서 쉽지 않지
블루스 앤 로열스 근위병이시군 엘리트 군인이네
무음에서도 노래가 예상돼네 ㅋㅋㅋ
뭔가 확 온다...눈물나....근위병 너무 멋진거 아니냐 ㅠㅠ
물덩치
둘다.멋있어 부모님도 근위병도 ㅜㅠ
근위병: 그저 근무 위치를 수정했을 뿐, 근위대는 오로지 국왕폐하만을 비라본다!
부모님의 배려도...ㅠㅠ 근위병의 마음 씀씀이도 너무 좋아 ㅠㅠ
뭔가 왕실의 실권이 거의 다 사라진 작금에 와서 근위대라는 건 오직 명예 하나로 맡는 책무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 멋있게 느껴져
반다크홈
사실 영국 근위대는 돌아가면서 군사훈련과 파병&실전 투입 하면서 경비도 서는 것이긴 함
로테이션제였구나...
외적 군기든 의장&행사든 전투든 다 가능한 만능형 엘리트 군인이란 이미지긴 함
쟤네들이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유럽에서 일어난 굵직한 전투는 대부분 참전 했을걸? 나폴레옹 시기 영화 보면 근위기병, 근위대 종종 많이 나옴 1차대전 2차대전에도 참전하기도 했고
군사훈련받는 직업군인임 들고있는 총도 실총이고
지금이다 로얄스콜트랜드기병대 돌격!! "기병대 단독돌격이라.." "그렇다면 창기병으로 맞서야겠군"
일단 현직+근무중인 초 엘리트 군인임.
이전에 아버지가 그랬듯 멍청한 아들 기병대장도 창기병에 찔려 죽음
무음에서도 노래가 예상돼네 ㅋㅋㅋ
블루스 앤 로열스 근위병이시군 엘리트 군인이네
근위병도 여러 종류가 있구나
ㅇㅇ 편제가 한 여덟인가 될 것임 위의 근위대는 대략 호국경 올리버 크롬웰 시절까지 올라감 왕의 목을 친 사람이 편제한 조직이 지금은 왕을 지키는 역할이 되었다는 것이 흥미롭지 ㅋ
캬 조용히 옆으로다가가면서 근엄을지키는게 멋있네
하관만 봐도 잘생김이 보인다
근위대는 지금도 엘리트들 출신이긴 해서 쉽지 않지
실제로는 꼭 그렇지는 않지만 영국군의 타이틀이 ‘국군’이 아닌 ‘국왕폐하의 군대’이다 보니, 근위병들은 요즘 영국인 기준으로도 드물게 왕실 충성파들이 많기도 함
다가갔는데 멀어지면 마상입겠다
함부로 다가가면 멀어지는게 아니라 줘패지
아니 근위병이 다가갔는데 멀어지면
늙으니까 이런거 보면 눈물남
아버지 표정에서 반짝 놀라움이 드러날 때 짠해짐.
(상냥히 한발짝 다가와서) : 여왕 폐하의 근위대 앞에서 비켜라!
근위병 배려 멋지다. 존중은 상호적인 것이지. 상대가 호의를 보이면 갚아주는 멋진 싸나이.
저거 영상 보면 무례한 사람들한테는 소리지르거나 본문이랑 반대로 피해버리는데 아이들이나 조심스럽게 사진찍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한걸음 다가와주더라 멋짐
다가가는 것도 절도 쩌네. 행동거지가 저러면 진짜 정예란 실감이 남.
https://youtu.be/qe5SBNo6WQY?si=4pF5Jc_IKS9tVLLZ 과묵한 배려의 훈훈함
존나 멋있어
대충 여동생이 왔는데 낯설어서 우니까 살짝 손 잡는 짤
크
예의없는 자들은 물리리라
말이 무는건 또 첨보네 ㅋㅋㅌㅋ
부모가 먼저 예의있게 했으니 근위병도 예의있게 행동한거지 ㅎㅎ
와씨 존나 멋있네
아들(아이??)의 콧수염 상태가..
저거 근위병들이 화내는거 보면 가까이 가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건드리면 겁나 소리지름 근위병 화내는 영상 보면 총을 잡던지, 말고삐를 잡던지 꼭 건드리는 사람들에게 일갈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