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1월에 데카그라마톤오냐 신이벤트오냐 했는데지난번 메이드이벤트처럼 2주복각으로 때우네 n이러면 연말에 밀레니엄 파자마로 채우고1월말 주년에 이걸로 99% 확정이네나올 페스캐도 쉽게 유추가능하고
드디어 오는건가 세이아!
뭐로 나올지도 모르는 애매한 께-이보다 이 아방가르드한 리오에게 실장의 기회를
즉 세이아랑 수영복 세이아가 동시 실장한다는거지?
지금 일본 진도생각하면 대충 그려지는 스토리랑 대규모이벤트 하면 재미있겠다 정도 생각되긴하는데 준비가 되어있으려나... 올해 회사 내부사정으로 어수선해서 대규모 이벤트 준비할 여력이 있었을려나 모르겠다.
1부 스토리 보스가 색채 및 프라나파테스였다면 2부 스토리 보스는 데카그라마톤 쪽이 될거 같긴함
드디어 린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