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아 싸고 닦아야할 거 아냐...
설마 안 닦았나?
손으로 닦고 깨끗이 씻었나?
거친 재질로 닦으면 항문이 남아나지 않을테고
그 당시에 치질이나 치루 걸리면 뭐 답도 없엇을텐데.
부드러운 비단 재질로 응아 닦았다는 건 그만한 재력가나 앵간한 왕급이 아닌 이상 힘들었을테고.
응아 싸고 닦아야할 거 아냐...
설마 안 닦았나?
손으로 닦고 깨끗이 씻었나?
거친 재질로 닦으면 항문이 남아나지 않을테고
그 당시에 치질이나 치루 걸리면 뭐 답도 없엇을텐데.
부드러운 비단 재질로 응아 닦았다는 건 그만한 재력가나 앵간한 왕급이 아닌 이상 힘들었을테고.
밧줄로 닦음
유럽에서 외과의의 지위가 높아진게 루이 14세의 치질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한 이후라고.
그전까지는 피고름 만지는 과라 3D 취급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