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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떠나간 우리 강쥐 사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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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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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 없는게 보면 엄청 관리 잘 해준거 같음
라_퓌셀 | (IP보기클릭)211.36.***.*** | 24.11.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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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11일 새벽.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 (IP보기클릭)106.101.***.*** | 24.11.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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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애도 떠나가기 전 사진이 가장 애틋하고 기억에 남음
회색은그레이새기야 | (IP보기클릭)223.62.***.*** | 24.11.15 13:23
너왜그러니? | (IP보기클릭)118.235.***.*** | 24.11.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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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 죽었을 때가 대학교 3학년 1학기 개강 직전이었는데 너무 슬퍼서 수업에 집중을 못하던 때가 있었지 가만 있다가도 눈물이 나고 보고 싶고 우울해지고... 그래도 저 친구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중고딘알라서점 | (IP보기클릭)211.234.***.*** | 24.11.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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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내기 직전의 상황은 아직도 잊지 못해
이짜슥 | (IP보기클릭)124.48.***.*** | 24.11.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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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주인 사랑하는게 눈빛에서 느껴진다
댓글알바모브 | (IP보기클릭)221.153.***.*** | 24.1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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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내기 직전의 상황은 아직도 잊지 못해

이짜슥 | (IP보기클릭)124.48.***.*** | 24.11.15 13:12

언제 떠나갓나요..

너왜그러니? | (IP보기클릭)118.235.***.*** | 24.11.15 13:12
BEST 너왜그러니?

올해 2월 11일 새벽.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 (IP보기클릭)106.101.***.*** | 24.11.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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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너왜그러니? | (IP보기클릭)118.235.***.*** | 24.11.15 13:13

애가 왜케 울상이야.......

루리웹-9722123800 | (IP보기클릭)106.101.***.*** | 24.11.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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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 없는게 보면 엄청 관리 잘 해준거 같음

라_퓌셀 | (IP보기클릭)211.36.***.*** | 24.11.15 13:13
BEST

나도 강아지 죽었을 때가 대학교 3학년 1학기 개강 직전이었는데 너무 슬퍼서 수업에 집중을 못하던 때가 있었지 가만 있다가도 눈물이 나고 보고 싶고 우울해지고... 그래도 저 친구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중고딘알라서점 | (IP보기클릭)211.234.***.*** | 24.11.15 13:13

아이고 이뻐라.....

아무로・레이 | (IP보기클릭)222.232.***.*** | 24.11.15 13:14

눈 주변이 깨끗한 거 보면 얼마나 이쁨받았는지 알 수 있네

Waishi | (IP보기클릭)153.242.***.*** | 24.11.15 13:14
환가비 | (IP보기클릭)59.25.***.*** | 24.11.15 13:15

나도 우리집 강아지가 올해11살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ㅠ

마다라메 잇카쿠 | (IP보기클릭)211.235.***.*** | 24.11.15 13:15

ㅠㅠㅠ

욕망의항아리 | (IP보기클릭)221.150.***.*** | 24.11.15 13:16

강아지별에서 지켜보고있을거야

도프제 | (IP보기클릭)211.198.***.*** | 24.11.15 13:17
단식하는오구리 | (IP보기클릭)106.101.***.*** | 24.11.15 13:17

이쁘당...

Feed | (IP보기클릭)1.237.***.*** | 24.11.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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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주인 사랑하는게 눈빛에서 느껴진다

댓글알바모브 | (IP보기클릭)221.153.***.*** | 24.11.15 13:18

울집 개님도 올해 갔는데 핸드폰 갤러리나 네이버에서 사진 띄워주면 울컥울컥 하더라

SSogal | (IP보기클릭)118.235.***.*** | 24.11.15 13:18

시작부터 즐거워졌다가 마지막에 먹먹해졌어 ㅠㅠ

앙토리아 | (IP보기클릭)211.235.***.*** | 24.11.15 13:19

표정부터 행복하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아낌없는사랑 받았으니까.. 강아지별에서 집사님을 기다리고있을꺼에요.. ㅠㅠ

느와링 | (IP보기클릭)106.101.***.*** | 24.11.15 13:19
냐루비 | (IP보기클릭)121.172.***.*** | 24.11.15 13:20

왜 떠나는거야 떠나지말고 돌아와

아무도날막을수없다 | (IP보기클릭)118.39.***.*** | 24.11.15 13:21

표정에서부터 사랑받았다는게 느껴짐... 나도 울집강쥐보고싶다...

NonamenolifeLoad | (IP보기클릭)118.235.***.*** | 24.11.15 13:23

너의 강아지도 너를 가장 사랑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기쁠거야.

KiNel | (IP보기클릭)112.220.***.*** | 24.11.15 13:23

위에서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면서 기다리라고 하고 아주 먼 훗날에 다시 만나면 되지~

악어야개구리야 | (IP보기클릭)106.244.***.*** | 24.11.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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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애도 떠나가기 전 사진이 가장 애틋하고 기억에 남음

회색은그레이새기야 | (IP보기클릭)223.62.***.*** | 24.11.15 13:23

웃는 얼굴이 진짜 귀여운 강아지네!! 쓰니와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타미 에리카 | (IP보기클릭)211.246.***.*** | 24.11.15 13:24

좋은 주인 만나서 안락삶 당했구나

0ㅛ0 | (IP보기클릭)211.36.***.*** | 24.11.15 13:25
Laec | (IP보기클릭)118.235.***.*** | 24.11.15 13:27

에구.. 엄청 기염덩이였구만... 언제나 웃고있네. 마지막 사진도 너 쳐다보는 눈빛이 꿀떨어지는거 같아

조안나를좋아하는죠안▶◀ | (IP보기클릭)1.221.***.*** | 24.11.15 13:28

나도 18년간 함께한 댕댕이 떠난지 2년째네. 지금도 그 온기가 침범벅으로 얼굴 핥던 감촉이 잊혀지지 않는다. 조금 더 산책시켜줫으면 좀더 놀아줫으면 하는 후회도 들지만 적어도 함께햇던동안의 기쁨은 평생 함께 갈 것 같아.

발끈말고불끈 | (IP보기클릭)211.234.***.*** | 24.11.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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