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드에게 시비털려 싸우지만 그걸로 인해 친해지는 그런 루트로
뭔가 그런 느낌이 듬
카미유는 친구가 거의 없었고 그렇게 부딧혀서 받아줄 사람이 없었고
제리드는 카미유처럼 자신에게 덤벼들 애를 그렇게 싫어할 타입은 아니라 봄
그리고 둘 다 의외로 정의감이 있음
흠..
다시보면서 느낀건데 티탄즈란 군대와 인질극 아니었으면
이 둘..
아니 저걸 떠나 걍 카미유가 사고만 안쳤다면 의외로 우호적으로 만나서 친해질수 있지 않았을까?
제리드에게 시비털려 싸우지만 그걸로 인해 친해지는 그런 루트로
뭔가 그런 느낌이 듬
카미유는 친구가 거의 없었고 그렇게 부딧혀서 받아줄 사람이 없었고
제리드는 카미유처럼 자신에게 덤벼들 애를 그렇게 싫어할 타입은 아니라 봄
그리고 둘 다 의외로 정의감이 있음
흠..
다시보면서 느낀건데 티탄즈란 군대와 인질극 아니었으면
이 둘..
아니 저걸 떠나 걍 카미유가 사고만 안쳤다면 의외로 우호적으로 만나서 친해질수 있지 않았을까?
군인이랑 학생이 뭘 우호적으로 만나서 친해집니까
군인이랑 학생이 뭘 우호적으로 만나서 친해집니까
건담 파일럿과 그 건담 설게자의 아들
카미유 선빵특 딱히 그말한게 제리드라서 그게 군인이라서 때린거 아님
그런데 어쩌면 그럴수도 있지 싶음 전쟁 아니면 왜때림?으로 시작되는 정신상담코스
과연 다르게 만났어도 제리드는 카미유 이름 듣고 반응을 안했을까
아니 오히려 그걸 통해서 친해졌을지도 모른다 생각함 남자답게 대해달라고?->대해줌 ㅇㅇ(아무말)
카미유는 제리드가 아니어도 바스크나 자미토프한테도 죽빵을 날렸을걸?
프랭클린: 아이 싯팔 근데 쟈미토프는 맞아주고 돌아서서 재밌다고 웃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