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콜쳐돌이이긴 한데 평상시에는 코카콜라보다 비싸서 굳이 사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잘 안사는데
행사할땐 아무래도 상대적 비인기상품이다보니 나가는 속도가 더딘지 몇주째 잘 사고 있음.
안딴거 한병이 냉장고에 있어도 간식거리 사러 간김에 재고가 남아있으면 끝나기 전에 사야지 싶어서 한병 더 사고ㅋㅋ
맥콜쳐돌이이긴 한데 평상시에는 코카콜라보다 비싸서 굳이 사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잘 안사는데
행사할땐 아무래도 상대적 비인기상품이다보니 나가는 속도가 더딘지 몇주째 잘 사고 있음.
안딴거 한병이 냉장고에 있어도 간식거리 사러 간김에 재고가 남아있으면 끝나기 전에 사야지 싶어서 한병 더 사고ㅋㅋ
맛은 생각보다 괜춘하긴 하지 뭔가 콜라에 곡물음료 섞은 듯한 독특한 맛. 애들이 통일교다 뭐다 해서 거부감 일으키지만 그런걸로 윤리적 소비 할거면 ㅉㄲ물건들 싹다 거르고 해야지
맛은 생각보다 괜춘하긴 하지 뭔가 콜라에 곡물음료 섞은 듯한 독특한 맛. 애들이 통일교다 뭐다 해서 거부감 일으키지만 그런걸로 윤리적 소비 할거면 ㅉㄲ물건들 싹다 거르고 해야지
약간 닝닝한 보리탄산맛이 맥콜의 매력인데 그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나도 맥콜의 그 구수한 단맛이라 해야하나 그거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고
진짜 갈증이 심할땐 펩시나 콜라같이 톡쏘는 탄산을 더 선호하는데 그냥 탄산이 땡길땐 맥콜극호파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