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촉법소년 범죄가 제대로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촉법범죄를 일으키고 철판을 깔고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범죄를 다 편들어주는 사회가 있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시위라는 이름의 폭동을 일으키네
모든 아이들이 촉범범죄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들이 시위라는 폭동을 일으킨것은 아니지만
이런 괴물을 만들어낸게 누구인지는 알거같네 ㅋㅋ ㅅㅂ
대자보: 우리의 꿈을 지키기 위한 작은 목소리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우리의 대학이 오랜 시간 쌓아온 가치를 지키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최근 우리 여대의 공학 전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찬반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와 여러 동문, 그리고 현재 재학생들은 이 변화가 섣부르게 이루어지지 않아야 함을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필연적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갑니다. 하지만 그 변화가 모두의 행복과 공동체의 가치를 보장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여대의 설립 취지는 여성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속에서 여성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오랜 시간 동안 한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에까지 전달되며,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 그 유산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책임 아닐까요?
1. 정체성과 역사성의 중요성
여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여성들만의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대학은 각기 다른 꿈을 지닌 여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에서 한 구절을 인용하겠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어떤 장벽도 넘지 못할 만큼 강하다면, 그곳은 우리의 역사가 될 것이다.” 우리 여대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학문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경험은 공동체가 가진 정체성과 깊게 맞닿아 있습니다.
2. 사회적 기여와 앞으로의 가능성
많은 사람들이 여대가 공학 분야로 전환되는 것이 발전을 뜻한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과학기술의 발달과 융합 교육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대는 단순히 하나의 교육 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권리와 목소리를 지켜온 사회적 공간입니다. 공학 전환이 그 본래의 가치를 잃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큽니다. 우리가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반드시 의미 없는 일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잃게 될 정체성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또한,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속 문구가 떠오릅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여대가 급격히 변화하게 된다면, 우리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워하던 공동체의 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균열은 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만으로는 메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3. 실질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
무엇보다도, 공학 전환에 있어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현재 학교의 재정적, 인프라적 여건이 공학 분야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만큼 충분한가? 새로 도입된 학과가 기존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설 『1984』에서 나오는 것처럼, “진실은 자주 가장 불편한 모습으로 나타난다.&r
촉법소년 범죄가 제대로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촉법범죄를 일으키고 철판을 깔고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범죄를 다 편들어주는 사회가 있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시위라는 이름의 폭동을 일으키네
모든 아이들이 촉범범죄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들이 시위라는 폭동을 일으킨것은 아니지만
이런 괴물을 만들어낸게 누구인지는 알거같네 ㅋㅋ ㅅㅂ
실제로 여태 대학생들 시위는 거의 다 대자보긴 했지
저렇게 쓸 필력이 없어서 무리
대자보는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글도 많이 써야 하고 뭣보다 도파민이 안터지자너~~~
ㄴㄴ 누구하나 책임 지고 싶지 않아서 저러는거임
다른 학교가 대자보 쓰고, 현수막 걸고, 최대한 비폭력적인 시위 하는 거 괜히 그런 게 아닌데 ㅋㅋ
야 하다못해 고전적인 여성성의 상징인 화장품(립스틱 등)으로 뭉개듯이 칠했으면 더 좋지 않았으려나 고전적인 여성상의 탈피 + 시위 문구 기재 + 뒤처리가 상대적으로 쉬움 인데? 결국 돈 때문인가 ㅋㅋㅋㅋ ?
촉법소년 범죄가 제대로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촉법범죄를 일으키고 철판을 깔고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범죄를 다 편들어주는 사회가 있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시위라는 이름의 폭동을 일으키네 모든 아이들이 촉범범죄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들이 시위라는 폭동을 일으킨것은 아니지만 이런 괴물을 만들어낸게 누구인지는 알거같네 ㅋㅋ ㅅㅂ
실제로 여태 대학생들 시위는 거의 다 대자보긴 했지
ㄷㄷ
저렇게 쓸 필력이 없어서 무리
피로의요정
ㄴㄴ 누구하나 책임 지고 싶지 않아서 저러는거임
그럴 능력이없어요 그들은
입장문도 생성형AI로 하던데 대자보 금방쓰지 ㅋㅋ
대자보: 우리의 꿈을 지키기 위한 작은 목소리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우리의 대학이 오랜 시간 쌓아온 가치를 지키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최근 우리 여대의 공학 전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찬반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와 여러 동문, 그리고 현재 재학생들은 이 변화가 섣부르게 이루어지지 않아야 함을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필연적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갑니다. 하지만 그 변화가 모두의 행복과 공동체의 가치를 보장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여대의 설립 취지는 여성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속에서 여성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오랜 시간 동안 한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에까지 전달되며,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 그 유산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책임 아닐까요? 1. 정체성과 역사성의 중요성 여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여성들만의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대학은 각기 다른 꿈을 지닌 여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에서 한 구절을 인용하겠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어떤 장벽도 넘지 못할 만큼 강하다면, 그곳은 우리의 역사가 될 것이다.” 우리 여대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학문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경험은 공동체가 가진 정체성과 깊게 맞닿아 있습니다. 2. 사회적 기여와 앞으로의 가능성 많은 사람들이 여대가 공학 분야로 전환되는 것이 발전을 뜻한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과학기술의 발달과 융합 교육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대는 단순히 하나의 교육 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권리와 목소리를 지켜온 사회적 공간입니다. 공학 전환이 그 본래의 가치를 잃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큽니다. 우리가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반드시 의미 없는 일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잃게 될 정체성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또한,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속 문구가 떠오릅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여대가 급격히 변화하게 된다면, 우리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워하던 공동체의 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균열은 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만으로는 메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3. 실질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 무엇보다도, 공학 전환에 있어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현재 학교의 재정적, 인프라적 여건이 공학 분야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만큼 충분한가? 새로 도입된 학과가 기존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설 『1984』에서 나오는 것처럼, “진실은 자주 가장 불편한 모습으로 나타난다.&r
깡통쉑 남녀공학하고 엔지니어링을 섞어놨네 아직 멀었다
ㅈㅣㅍㅣㅌㅣㄹㅗ ㄷㅗㄹㄹㅛㅂㅂㅗㅁ
지피티 갖고 놀다 보면 가끔 오락가락하더라
무려 천안문때부터 내려오던 유서깊은 방법인 대자보가 있는데..
대자보는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글도 많이 써야 하고 뭣보다 도파민이 안터지자너~~~
ㄹㅇㅋㅋ 보는 사람이 재미가 없다구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남에게 보여준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최소한의 존중은 받을수있다
그리고 저걸 크게한 현 수 막 이라는것이있다
야 하다못해 고전적인 여성성의 상징인 화장품(립스틱 등)으로 뭉개듯이 칠했으면 더 좋지 않았으려나 고전적인 여성상의 탈피 + 시위 문구 기재 + 뒤처리가 상대적으로 쉬움 인데? 결국 돈 때문인가 ㅋㅋㅋㅋ ?
립스틱이 좀 비싸긴 하지? ㅋㅋㅋㅋㅋ
화장품은 비싸니까 ㅋㅋ
수성페인트 정도였으면 무난했는데
글고보니 요번 시위에 대자보가 나온게 있나? 애초에 없는 건지 아니면 락카에 어그로가 너무 쏠려서 있는데도 조명이 안 되고 있는 건지 어느 쪽인지는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ㅋ
대자보 걸린 거 본 거 같음 근데 그거 조명되기 전에 그냥 너무 큰 폭력사태로 번짐
다른 학교가 대자보 쓰고, 현수막 걸고, 최대한 비폭력적인 시위 하는 거 괜히 그런 게 아닌데 ㅋㅋ
트위터 글자제한 수 만큼만 글 쓸 줄 알아서 그만
뭔가 파괴하는 맛이 없으시데잖아 ㅋㅋㅋㅋ 아 도파민 뿜뿜하고 물어주면 된다고 아빠돈으로 ㅋ
대자보를 쓸 능력이 없다
촉법소년 범죄가 제대로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촉법범죄를 일으키고 철판을 깔고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범죄를 다 편들어주는 사회가 있다는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시위라는 이름의 폭동을 일으키네 모든 아이들이 촉범범죄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들이 시위라는 폭동을 일으킨것은 아니지만 이런 괴물을 만들어낸게 누구인지는 알거같네 ㅋㅋ ㅅㅂ
지능이 낮아서 글을 못쓴데
대자보도 실력이 있어야 쓰는 건데...
대자보를 채울 지능이 있으면 락카를 건물이 아니라 하얀 천 위에다 뿌렸겠지
그런거 생각할 지능이었음 페미를 안하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 놔야 할 것을 초장부터 지르니 일이 잘 풀릴 수가 있나
정경대쪽 가면 많이 붙여져 있는......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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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자보 사태 (2018)
공문에 박제까지 당했고
내 모교도 인서울 ㅈ같은일 많은 학굔데 우리때도 대자보썼고 지금도 대자보쓰고 락카는 술마시고 ㅁㅊㄴ들이 뿌린거정도밖에없었음 아 물론 동덕보단 입결높지 당연히
페미한텐 대자보 내용 쓸 지능도 없고 대자보를 쓴다는 방안을 떠올릴 지능도 없음. 페미는 그냥 사이비 테러리즘이야.
아몰랑 치이익
그냥 분필로 하면 물뿌리면 지워지는데
지들 재미없으니까 저딴거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