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0
|
48
17:25
|
루리웹-9933504257
|
|
|
|
|
2
|
1
|
59
17:24
|
Geomdol🐻💿⏱💤
|
|
0
|
0
|
41
17:24
|
늙고병든석사
|
|
1
|
7
|
74
17:24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
|
1
|
1
|
59
17:24
|
감염된 민간인
|
3
|
1
|
85
17:24
|
루리웹-588277856974
|
|
0
|
1
|
31
17:24
|
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
|
|
2
|
2
|
59
17:23
|
lRAGEl
|
2
|
0
|
140
17:23
|
유리★멘탈
|
1
|
1
|
113
17:23
|
루리웹-381579425
|
0
|
1
|
39
17:23
|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
1
|
1
|
32
17:23
|
MINE25
|
|
|
|
1
|
1
|
32
17:23
|
묻지말아줘요
|
|
아니 애당초 1편서 아서가 조커가 되는 과정에 동의는 못해도 이해는 해줬잖아 다들 ㅋㅋㅋㅋ 그게 아서 봐준거지 뭔
조커로 거듭나는 아서도 아서인데 그런 아서는 인정을 안하는 감독의 태도 잘봤슴
1편에서 주위에 휘둘리다가 주도적으로 조커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2편에서 그걸 부정하며 대중에게 내내 휘둘리기만 하다가 도망친 ㅂㅅ이 되버린...
재미있는 건 1편은 아서에 대한 우호적 감정을 끌어냈다면, 2편은 정 반대로 최대한 족같이 그렸는데... 그 시각이 그를 그저 그렇게 평가하던, 1편에서 비판한 사회와 다를 바 없어서 더 아이러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