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하는 여자상대로 딸치다보면 ㅈㄴ 신기함
가까운 병원부터 가자 ㅠㅠ
그렇게라도 증오를 잊는다면 그 또한 신나홀의 은혜겠지요
오
대충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에게 안겨서 짤
이게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오
가까운 병원부터 가자 ㅠㅠ
그렇게라도 증오를 잊는다면 그 또한 신나홀의 은혜겠지요
이게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대충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에게 안겨서 짤
사실 증오가 애증으로, 애증이 애정으로 바뀌는 남녀관계는 대대로 클리셰긴 한데 그 딸딸이로 저리된다면 좀
뭔가 좀 어그러진 정신승리 같은대 병원을 한번 가보는게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도파민이 분비될 때에 생각한 상대라 그런듯
혹시 그 증오하는 상대가 마누라인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