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에 연속해서 병맛영화를 찍어내는거 보면
리들리 스콧도 이젠 한물 간 감독이지않나 싶다
전개 가위질한거 보면 감독판 또 낼 작정인가본데
감독판으로 재미보는 것도 한두번이지
다른 감독들은 다 자기한테 주어진 자원으로 작품내는데
영화관으로 보러 간 자기 관객 엿먹이는 거 아닌가 싶고
나폴레옹에 연속해서 병맛영화를 찍어내는거 보면
리들리 스콧도 이젠 한물 간 감독이지않나 싶다
전개 가위질한거 보면 감독판 또 낼 작정인가본데
감독판으로 재미보는 것도 한두번이지
다른 감독들은 다 자기한테 주어진 자원으로 작품내는데
영화관으로 보러 간 자기 관객 엿먹이는 거 아닌가 싶고
|
영화 제작 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