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 이 에피소드 엄청 웃겼는데
이규화 성우님 개그 연기 들을수 있는 희귀한 에피였음
동료들한테 변명하면서 아니 난 몰라 모른다구~
하는거 ㅋㅋㅋ 아내 로봇이 애들 못본다고 화내서
엎드려 절하면서 미안해~~ 미안합니다 하고 절하는거
보고 애들이 공처가 다 됐구만... 하고 진땀
흘리는 개그씬... 마지막에 그래도
아이들이 아버지처럼 영웅으로 고향 스스로 지키겠다고
동행 제의한거 거절하고 별에 남는데
주인공 잼민이가 애딸린 로봇은 좀 그렇지 않냐
이랬는데 드란은 나는 자랑스럽다고
온 우주에 자랑할 아이들의 아버지란 사실이 하고
훈훈하게 끝맺었던 에피였음
라젠드라 여행이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긴한데
나중에 돌아가 만났겠지?
라젠드라갔다가 우리의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야!!엔딩이긴한데 드란이 애들한테 말해서 가장먼저 보러가지않았을까ㅋㅋㅋㄲㅋㅋ
우솝 엔딩 ㅋ
야솝이랑은 다르다.. 나름 할거 다 하다 행성 떠나기전에 같이 가겠냐고 물어봤는데 가족들이 남겠다 했어
쾌락없는 책임
ㅋㅋㅋㅋㅋㅋㅋ 얼결에 입술 닿은거로 애 생겨서 겁나 당황
라젠드라갔다가 우리의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야!!엔딩이긴한데 드란이 애들한테 말해서 가장먼저 보러가지않았을까ㅋㅋㅋㄲ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