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원전보다 인기가 많아졌잖아? n
갠적으로 아스톨포에게는 두개의 분기점이 있다고생각함 페이트에서 보추로 데뷔해서 이 업계의 인기스타가 된것 그 코스프레 유저가 꼬추인증을해서 대물 속성까지 추가해 NTR물속 금태양 포지션까지 가지게된것
코스유저 이야기가 파급력이 얼마나 쎗던지 지금도 일본쪽 페그오 패러디에 아스톨포=거근 밈이 심심찮게 나온다는 점 ㅋㅋㅋ
분명히 소추보추였는데....
거근숭배를 알려줫어 근데 바텀이야...
코스프레 그 분(?)의 업적작.
갠적으로 아스톨포에게는 두개의 분기점이 있다고생각함 페이트에서 보추로 데뷔해서 이 업계의 인기스타가 된것 그 코스프레 유저가 꼬추인증을해서 대물 속성까지 추가해 NTR물속 금태양 포지션까지 가지게된것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코스유저 이야기가 파급력이 얼마나 쎗던지 지금도 일본쪽 페그오 패러디에 아스톨포=거근 밈이 심심찮게 나온다는 점 ㅋㅋㅋ
분기점 ㄴㄴ 특이점 ㅇㅇ
대물 수속성 아니었음? 유게에서 줏어들은 바로는 그 톨포 동정인데 처녀는 아니라구 했던거 같은데!?
'아직도 돌아다닌다' 수준이 아니라 거의 팬 사이의 정사가 아닌가 싶군
근데 그 코스어가 인증하기 이전에도 앙코만 같은 쩡작가들은 꾸준히 톨포를 ntr남으로 밀어와서 아예 없던 속성이 생긴게 아니란거
너무 커서 자기를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받는쪽으로 전직했다고 했던가?
분명히 소추보추였는데....
예스맨
거근숭배를 알려줫어 근데 바텀이야...
예스맨
코스프레 그 분(?)의 업적작.
몬스터 크악
아서왕 전설 자체가 이지역 저지역 돌아다니며 유행타고 2차창작이 원작 편입되며 만들어진거니까 저것도 비슷한 이치인가ㅋㅋㅋㅋ
뭔가 저런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가 있었던 거 같은데 더 유명한 아스톨포에게 이름을 뺏기는 게 진짜 아스톨포 효과스러우니까 그냥 아스톨포 효과라고 하자
작은 고추인게 좋은데 ㅠ
컸어...
킹치만 샤를마뉴 기사 이야기가 동양에서 그리 유명한건 아니고 그렇다고 메인 주인공격인 샤를마뉴나 롤랑도 아니고 그런애 데려다가 광기+오토코노코라는 꽤나 특이한 성격으로 만들어놨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