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껴안으면"헤에? 키미~ 센쵸의 봉큣보보봉한 바디에 꼴린거야?"하다가안은 채로 안놔주니까"저...저기... 이제 그만 놔주면 안될까...요?"할때 더 꼬오오오옥 껴안아서부끄러워 죽으려 하는 센쵸 보고 싶다
이치미가 아니라 페코쨩이었으면 그대로 승천했음
거대한빵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