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기획이던 캉 다이너스티가 엎어지고 닥터 둠에 로다주 쓴건 마블 입장에선 정말 급했던거라고 봐야 함
일단 그간 캉 빌드업 해온거 한 순간에 쓰레기통 갔는데
닥터 둠이라는 인기 캐릭터에 대한 빌드업에 필요한 시간을 로다주 캐스팅의 충격으로 덮어버리고
슈퍼히어로 영화의 호흡에 익숙한 사람이 캐스팅 되면서 배우가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없게 만들어버림
초기 기획이던 캉 다이너스티가 엎어지고 닥터 둠에 로다주 쓴건 마블 입장에선 정말 급했던거라고 봐야 함
일단 그간 캉 빌드업 해온거 한 순간에 쓰레기통 갔는데
닥터 둠이라는 인기 캐릭터에 대한 빌드업에 필요한 시간을 로다주 캐스팅의 충격으로 덮어버리고
슈퍼히어로 영화의 호흡에 익숙한 사람이 캐스팅 되면서 배우가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없게 만들어버림
ㄱ근데 캉 잘라네기 수습가능했던게 로키 1,2 엔트맨3 빼면 그다지 비중도 없어서
닥터 둠을 아이언맨 이격으로 써먹는게 맞나 싶기도한데
메즈 미켈슨마냥 일회용 빌런으로 써먹을것도 아닌거같아보이고
근데 이미 이격이 있었음 ㅋㅋ
오히려 멀티버스 때문에 로다주 둠이랑 판4둠이랑 별개라고 하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