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코스믹호러 퇴색 / 쌈마이화를시리즈 장기화의 폐해 혹은 어쩔수없는 변화라고 분석하는 사람들이 있으나걍 쇼와 후기 빠돌이 씹마이너취향 감독이 메가폰잡아서 뇌절한것뿐이다.동시기의 모나크 드라마가인간 각본 ㅂㅅ이라는 문제점은 껴안을지언정 저런 쌈마이는 딱히 없었던것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있다. n윈가드 감독 하차하고 새 감독이 선임됐는데기존 쌈마이 기조가 싫었던 팬들이면 어느정도 정상화를 기대해보자.
이제 쌈마이함 존 줄이고 킹오몬처럼 타이탄과 인간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뭔가 나왔으면 좋겠다
고질라 1편은 하루종일 시컴해서 개답답했고 2편은 도대첼 뭘 말하고 싶은거야? 싶었고 콩은 결국 그냥 매번 나오던 콩 아님? 이랬다가 킹vs콩 지렸다가 킹vs콩2에서 다시 원래 자리간거라고 봄
그냥 킹vs콩2는 괴수들끼리 싸우는 느낌이 아니라 동물철권 보는 느낌이였음
그치만 아직도 유명한건 그 쌈마이한 쇼와 고지라 시리즈들이라고 아 ㅋㅋ
거 밈으로 조롱받는것도 유명으로 쳐주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쌈마이가 많이 팔린다 하는데 결국 고엑콩 콩스컬 넘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