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단) 작가가 즉석에서 그린 아침 먹는 모모, 오카룽 그림
절대 주간연재가 아닌 수준의 작화 퀄리티였는데 그냥 재능이 어마어마한 사람이구나
와 잘 그린다
와 잘 그린다
개빠르다 역시 프로 ㄷㄷ
할매 : 그거 계란 아닌데..
절대 주간연재가 아닌 수준의 작화 퀄리티였는데 그냥 재능이 어마어마한 사람이구나
오늘도 타츠키는 눈물을 흘린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