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흔히 돌에 숨구멍이 있다고 할 만큼 석재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되게 많음. 심지어 흡수성도 있음. 비 오는날 석재가 물을 머금고 있는걸 흔하게 볼 수 있음. 그래서 도료를 머금고, 닦는다고 해도 세척액을 다시 머금기 때문에. 장기간 반복해서 작업해야함.
+ 12월부터 2월까지는 이 바닥에서 동절기 공사임. 작업 자체가 힘들고, 환경도 좋지 않아서 품질도 안 나옴. 3월 새학기 전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도 쉽지 않은 이유가 있음.
흔히 돌에 숨구멍이 있다고 할 만큼 석재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되게 많음. 심지어 흡수성도 있음. 비 오는날 석재가 물을 머금고 있는걸 흔하게 볼 수 있음. 그래서 도료를 머금고, 닦는다고 해도 세척액을 다시 머금기 때문에. 장기간 반복해서 작업해야함.
+ 12월부터 2월까지는 이 바닥에서 동절기 공사임. 작업 자체가 힘들고, 환경도 좋지 않아서 품질도 안 나옴. 3월 새학기 전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도 쉽지 않은 이유가 있음.
뭐깨먹고 아무리 청소해도 몇일지나면 파편이 나오는 그런상황이군
아세톤으로 지울려고 시도 했는데 ㅋㅋㅋ 무슨 저게 손톱이냐 ㅋㅋ
금속재는 닦아질가능성이 높고 페인트벽은 다시칠하면 그만인데 쌩 돌벽은 표면적이 너무 넓어서 다 스며듬 갈아버리면 원본이 훼손됨 뿌릴곳도 봐가면서 뿌려야하는데 어께위 장식속에 뇌대가리대신에 엽떡들어간 씹돼지년들이 학꾸 하셧어요ㅇㅅㅇ? 이지1랄하면서 염병을 ㅋㅋㅋ
왜 많이드는가?>한번이라도 지워봤으면 알게됨
저런게 학교 전역에 테러 당했다고? 54억도 적게 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흔히 돌에 숨구멍이 있다고 할 만큼 석재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되게 많음. 심지어 흡수성도 있음. 비 오는날 석재가 물을 머금고 있는걸 흔하게 볼 수 있음. 그래서 도료를 머금고, 닦는다고 해도 세척액을 다시 머금기 때문에. 장기간 반복해서 작업해야함. + 12월부터 2월까지는 이 바닥에서 동절기 공사임. 작업 자체가 힘들고, 환경도 좋지 않아서 품질도 안 나옴. 3월 새학기 전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도 쉽지 않은 이유가 있음.
저거 그냥 돌을 갈아야되나보네
뭐깨먹고 아무리 청소해도 몇일지나면 파편이 나오는 그런상황이군
저거 그냥 돌을 갈아야되나보네
그래서 도로에 한게 정신나간짓임 ㅋㅋ 도로는 갈수가 없잖음 ㅋㅋㅋㅋ
저정도쯤되면 그냥 버리는게 장기적으로 낫다더라 ㅋㅋ 교체가 1순위 2순위가 갈갈이라던데 깨끗이 지우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그럼 갈지 말고 갈아 엎으면 될 듯!
그 도로가 겨울 빙판길 방지 열선 깔린 도로라면?
아스팔트면 이런 노면파쇄기로 갈 수는 있음. 문제는 어제부터 나온 말이지만 저거 락카칠한게 열선 깔린 바닥이라 노면파쇄시 열선도 파괴될테니 그냥 다 들어내고 공사해야함
아스팔트는 그나마 ㄱㅊ긴함
아스팔트는 정기적으로 재시공 해야되서 타격이 그나마 적긴함
다시 깔아야 된다는거지~ ㅋㅋ
그걸 걱정해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동덕 여대 시위자들이니, 알빠노!
'내 알 바가'가 맞다 알빠노는 뭔
동덕 꼴페미가 아주 단단히 사고친거네
아세톤으로 지울려고 시도 했는데 ㅋㅋㅋ 무슨 저게 손톱이냐 ㅋㅋ
사진들 보면 도로며 보도며 아주 개떡칠을 해놔서 그냥 싹 다 새로 까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함.
왜 많이드는가?>한번이라도 지워봤으면 알게됨
세척업체들이 단체로 그냥 아 이거 못해요 하면 결국 갈아줘야하는거 아님?
색이 다시 나올 정도라니... ㄷㄷ;
미세한 물감분말을 에어로졸로 뿜어대는데 그럼 그게 깊이 안들어갈 리가 없지
금속재는 닦아질가능성이 높고 페인트벽은 다시칠하면 그만인데 쌩 돌벽은 표면적이 너무 넓어서 다 스며듬 갈아버리면 원본이 훼손됨 뿌릴곳도 봐가면서 뿌려야하는데 어께위 장식속에 뇌대가리대신에 엽떡들어간 씹돼지년들이 학꾸 하셧어요ㅇㅅㅇ? 이지1랄하면서 염병을 ㅋㅋㅋ
저런게 학교 전역에 테러 당했다고? 54억도 적게 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냥 새로 갈아야겠구만ㅋㅋㅋㅋㅋ
안쪽깊숙이 스며든게 나오는가보구나
신기하다 왜 나오는거지
그나마 쉽게 처리하는 게 결국 표면 갈갈인가
흔히 돌에 숨구멍이 있다고 할 만큼 석재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되게 많음. 심지어 흡수성도 있음. 비 오는날 석재가 물을 머금고 있는걸 흔하게 볼 수 있음. 그래서 도료를 머금고, 닦는다고 해도 세척액을 다시 머금기 때문에. 장기간 반복해서 작업해야함. + 12월부터 2월까지는 이 바닥에서 동절기 공사임. 작업 자체가 힘들고, 환경도 좋지 않아서 품질도 안 나옴. 3월 새학기 전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도 쉽지 않은 이유가 있음.
ㅇㅇ 신입생들 저거 마주하든가 or 다 안지워진 흔적 마주하던가 둘 중 하나 ㅋㅋㅋㅋ
락카 흔적 보이냐는 사진에 약간 붉은끼가 보이는거보면 락카는 전문업체에서 지운다고 지워도 완전히 지우기 힘드네
전문업체 7차작업 이후에도 색이 다시 나오는데 애들이 뭘 어떻게 하겠어
괜히 전문 시위꾼들이 수성으로 하는게 아님
그마저도 완전제거가 안되네??? 그냥 교체비용뜯어도 할말 없구나
사진 색감 문젠가 했는데 측면이랑 아예 다르네 진짜로 ㅋㅋㅋㅋ
동덕 애들 어제 오후 2시부터 20명이 제거 작업 시작하지 않았음? 리무버로 지워진다고 하더니만 왜 후기가 없지
검찰은 맞말인듯
경복궁 담벼락 락카도 바로 다음날부터 빠르게 지우기 시작해서 그나마 싸게 1억에서 끝낼수 있었던거.....시간 지나면 마구마구 가격은 올라가지
설마 저거 마지막 사진들도 닦기 위해서 후속조치하는 비용은 제외한건가
용매로 지울수 있는건 레진 뿐이지 성분의 대부분이 안료로 되어있는 락카 페인트는 안료를 녹일 방법은 없음
매끈한 돌도 아니고 저런건 진짜 답이 없지...;;
현미경으로 봐도 보이지 않을거라는 말은 거짓말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