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맘때쯤 되면 건강이 안좋아지다보니 의욕이 꺾이는데그걸 감안해도 슬슬 pvp 일일이 하는게 버겁다고 느껴지긴 한다 이제 슬슬 캐빨만 하면서 느긋하게 겜해야지 더 밀어붙이다가는 게임 접어버릴거같아서 무리 안할련다 n라는 사람이 말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선샌니....
말딸 대충하곤 있는데 이겜은 경쟁 컨텐츠 놓을꺼면 진짜 할게 없는 구조긴해 사이게 이벤트 스토리는 맨날 고만고만해서 이거만 보고 버티기엔 늘 애매하단 말이지...
말딸은 키우기만 하면 된다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레이스 못 뛴 건 내탓이 아니라 말딸 탓해도 됨ㅋㅋㅋㅋㅋㅋㅋ
말딸들만 보면서 행복말딸하기엔 말딸가챠만으로도 쉽지 않고 어쨋든 돌아온걸 환영한다 또레나
블아보나 더 경쟁 원툴에 그 경쟁을 위한 육성 조차도 족보가 없고 절대값이 없는 말딸을 하면서 경쟁에 지쳤다니.. 그냥 블아의 총력전에만 질린게 아닐까? 차라리 총력전은 족보라도 있어서 말딸보다는 훨 쉬울탠데 ㅋㅋ
내가 아무리 1500/700/1200/1200/1200 뽑아놔도 운 없으면 1200/600/1000/700/1200에 따잇 하는 스릴이 있긴 하지 알고보니 이놈 도파민 중독이였구만
말딸 대충하곤 있는데 이겜은 경쟁 컨텐츠 놓을꺼면 진짜 할게 없는 구조긴해 사이게 이벤트 스토리는 맨날 고만고만해서 이거만 보고 버티기엔 늘 애매하단 말이지...
그래서 다시 인자작 하고 이슴
다행히? 이제 말악귀 PVP는 격월제가 되어서 느긋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됨 말오스야 일반적인 수준으로 깎아도 기본 보상은 타먹을 수 있으니
초반에 하다 접었다보니 서폿카드 말딸 풀이 부족해서 고점 포기했고 이벤트 발생 해금해서 도감 채우는걸 목표로 하려고
말딸들만 보면서 행복말딸하기엔 말딸가챠만으로도 쉽지 않고 어쨋든 돌아온걸 환영한다 또레나
말딸은 키우기만 하면 된다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레이스 못 뛴 건 내탓이 아니라 말딸 탓해도 됨ㅋㅋㅋㅋㅋㅋㅋ
선샌니....
다이아 혼자는 심심할거니까 크라운도 데려와야징
https://bbs.ruliweb.com/game/84773 가끔 놀러와~
블아보나 더 경쟁 원툴에 그 경쟁을 위한 육성 조차도 족보가 없고 절대값이 없는 말딸을 하면서 경쟁에 지쳤다니.. 그냥 블아의 총력전에만 질린게 아닐까? 차라리 총력전은 족보라도 있어서 말딸보다는 훨 쉬울탠데 ㅋㅋ
블아는 애들 과금으로 전3 박고 일섭 영상 보고 리트 하면 고점 할 수는 있지만 그게 육성 일련의 과정의 전부인지라 재미가 딱히 느껴지지가 않고 반면에 육성하면서 스토리라도 볼 수 있는 말딸이 시간 보내기 더 좋다는 느낌인지라 막상 챔미에서 스킬 안터지고 폭망하면 말딸이 더 현타 오지만
Room335
내가 아무리 1500/700/1200/1200/1200 뽑아놔도 운 없으면 1200/600/1000/700/1200에 따잇 하는 스릴이 있긴 하지 알고보니 이놈 도파민 중독이였구만
어제 대충 3천언저리에 있는서 봤는데 얼마나 떨어졌을려나
어제면 한 4000등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