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파묘 존잼데스와~
전주인들 그리워하는 ㅄ들이 웰케 드글대는지 이해가 안감
-일본 아루지도모!!! 이딴거 보면 주인님타치의 위상이 손상될겁니다요!!!!! -우효——! 파묘 개 재밋는 데스와—!
심지어 전주인은 ㄱㅅㄲ가 기어오른다고 머리를 망치로 떄리던 씹새끼였는데 망치로 맞은적도 없던 ㄱㅅㄲ들이 그때가 좋았다함 ㅋㅋㅋㅋ
원래 일본애들 저런거에 환장하잖아
의문의 일본인들 반일빨갱이행
나는 이거 딱 1부(?)까지는 재밌었는데 갑자기 2부에서 크리쳐 물로 변해서 재미가 좀 덜했음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장르라 그런건가?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장르라 그런건가?
리리에라
원래 일본애들 저런거에 환장하잖아
파묘 의외로 동남아에서도 인기였음 나라는 달라도 동양적인 정서는 공유해서 많이 공감하기 쉬운듯 물론 일본한테 당해본 역사까지도 공감...ㅋ
정상인: 자기나라 팩트로 까는거 좋아함 자국민도 자기나라 싫어하니까 일뽕: 가아아아암히!!!!!
-일본 아루지도모!!! 이딴거 보면 주인님타치의 위상이 손상될겁니다요!!!!! -우효——! 파묘 개 재밋는 데스와—!
주원상!!!! 이케에에에ㅔ에에!!!
전주인들 그리워하는 ㅄ들이 웰케 드글대는지 이해가 안감
보신탕집 지키는 강아지임 ㅋㅋ
근첩산중
심지어 전주인은 ㄱㅅㄲ가 기어오른다고 머리를 망치로 떄리던 씹새끼였는데 망치로 맞은적도 없던 ㄱㅅㄲ들이 그때가 좋았다함 ㅋㅋㅋㅋ
전주시 : 히잉....
닭갈비와 비빔밥을 더 맛있게 만들면 더이상의 무라하치는 없을것이다
전주는 비빔밥이 맛있었는데
특) 전주인들 밑에 있었던 적도 없었음..
ㄹㅇ ㅋㅋㅋㅋ 심지어 전주인은 아직도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낑낑 좋아요 이러고 있음 ㅋㅋㅋ
한국만 ㅈㄹ 한거네 부끄럽다 부끄러워
저놈들 한국인 아님
일뽕은 무국적자니까 한국인 아님
나는 이거 딱 1부(?)까지는 재밌었는데 갑자기 2부에서 크리쳐 물로 변해서 재미가 좀 덜했음
그런 평가는 꽤 많더라
ㅇㅇ... 나두 딱 거기까지 흥미진진하다 짜게 식어버림
크리쳐 연출을 특촬식으로 한게 좀 걸리는데 생각해보니까 일본애들은 그런연출 익숙하겠다 싶더라
1부까지는 무서웠는데 2부에서는 웃음만 나옴 ㅋㅋㅋ
한국의 미이라 이 초기제목이 딱 적당하더라 딱 할리우드식 크리쳐 스타일인데 그게 호러물보단 대중적이지
그 고스트 클로킹마냥 일렁일렁 안보이는데 실루엣만 보였으면 좀 나았을려나
내주변에도 1평 나도 1평 똑같은 감상임...
확실히 좀 긴장하면서 보다가 무사 좀비 등장하고 공포감 확 떨어 짐 전체적으론 재밌게 봤는데
한국과 일본의 차이죠.
근데 또 이게 리뷰어나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불호요소인데 "파묘 재밌대" "그래? 보자" 이런 사람들은 "아 왜 크리처물이 되냐고" 이런거에 별생각 없긴 하더라고
의문의 일본인들 반일빨갱이행
부라쿠민행
머야 맨윗짤 배우들 사이에 사람이 아닌것이
[주원상 이케에ㅔㅔㅔㅔㅔ!!]
파파고 번역..
아니 흙소믈리에ㅋㅋㅋㅋ
뉴라이트 ↗1까
각시탈은 가면라이더 느낌으로 본다던데
파묘는 그냥 잘만듬...
욕처먹는 졷같은 영화 만들어놓고 관객 돈으로 매수 해도 얼마안되니까 저 영화를 욕했지
일본 욕한내용이 있는거도 아니고 대체역사물도 아니고 일본인이 싫어할거같은 요소는 없는데
되려 시작부터 반감느끼는 일본인도 있음. [비행기에서 일본인 부정] 이거 일본에서도 봤는데. 와이프도 재밌게 보면서도 이걸 일본에서 하는건 좀 음~~~ㅎㅎ 하는 반응이더라
부일매국노들이 발작할만한 트리거는 있지 일본인들은 역사교육도 제대로 못받으니 극중에 왜 일본만세 하는지 이해도 못하고
불쾌감보다는 거부감 같은건가
부일매국노들이 식근론으로 합리화하는데, 자기들이 보기엔 일제가 까이는게 거북한거지요.
오컬트랑 현대문화를 잘녹여내서 일본애들이 좋아할만하다 했음
막짤은 흑무경담 작가님이잖앜ㅋㅋㅋ
일본 귀신이 독하다는 묘사도 단다단 보니깐 본인들도 공감하는 게 있는거 같아서 별로 안거슬린듯.
걔네는 민초들의 삶이 완전 헬이었던 기간이 워낙 길어서 귀신이나 요괴 관련 민담들도 매우 부정적이고 악독하게 만들어진듯 함
땅의 소물리에..가 아니라 풍수사 라는 말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에 파워레인저 되는거 좀 짜쳤음 ㅎㅎ 받아라 속성검!!!
근데 오니 좃간지긴 했어
일단 목소리가 키리츠구라 ↗간지임ㅋㅋㅋㅋ
나올 때도 꽤 긴장하면서 봤는데 ㅋㅋ
저거 거의 한 달 수입 10억 정도고 순위권에도 못 드는 영화 였는데 국뽕에 그러지 말고 현실을 봐 지금 베놈이랑 같은 평점임
베놈 평점 높은가보네 ㅋㅋㅋㅋ
저 사이트에서 부산행 3.8 올드보이도 3.8인데 저정도면 평점 나쁘지 않음 수입도 안될거같던데 저정도며 평가받으면 괜찮은거지
네일베 개돼지 토착왜구놈들 관객수 뉴스에 댓글로 발짝하는거 개웃겼는데 ㅋㅋㅋ
근데 뜬금 "일본이 쇠말뚝을 박았다" 급 내용이라 ㅋㅋㅋㅋ
이 감독님은 호러보단 오컬트 활극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음. 도리어 스릴러 활극 감독 같아 보였는데 호러의 속성을 지니고 있었던 건 나홍진이었던 것 같고.
기순애가토라노코시오킷다
... 반일영화가 아니란 거여? ... 왜 반일영화면 안되는 거야? ... 우리나라에서 반일영화 좀 내면 어떤데? ... 어디에 또 긁히셨나? ...
흥행한거 맞나? 1억엔이면 영화값이 정가로 1800엔인데 대략 한달동안 5500명 봤다는건데???
대중은 엔터테인먼트로 받아들였는데 괜히 긁힌 놈들이 반일이다 이런거지
원존단이 원종했네 ㅋ
1억엔이 대히트임?
쟤네는 지배자 입장이었으니 긁힐 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