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태클 안 걸어도
굳이 꼬투리 안 잡아도
잘못된거 아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웃어 넘어가거나
그럴수 있지 하면서 넘어가는 상황을
굳이 이거 팩트는 이런데요~~~
아니 내가 틀린말 했어요? 하면서 콧대 세우는거 보면..
어울리기 싫어지더라
우리 회사 막내가 이러거덩..
굳이 태클 안 걸어도
굳이 꼬투리 안 잡아도
잘못된거 아는 사람들 많은데
다들 웃어 넘어가거나
그럴수 있지 하면서 넘어가는 상황을
굳이 이거 팩트는 이런데요~~~
아니 내가 틀린말 했어요? 하면서 콧대 세우는거 보면..
어울리기 싫어지더라
우리 회사 막내가 이러거덩..
정당한 비판 제기를 분위기라는 압력으로 틀어막는 행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웃어넘어갈만하다고 하는데 막상 누군가는 피해보는 상황에서 항의하니까 너 되게 눈치없다고 꼽주는 경우도 많아서 단편적으로만 봐선 모르겠다
찐따특이 팩트 좋아한다는게 ㄹㅇ인거같음
난가?
MZ하네요~
찐따특이 팩트 좋아한다는게 ㄹㅇ인거같음
정론을 내세우는건 좋지만.. ㅋㅋ
정당한 비판 제기를 분위기라는 압력으로 틀어막는 행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막내에게 말해주면 퇴사할듯
유게말투를 현실에서 쓰다니
여기도 많더라ㅋㅋ
팩트라고 남한테는 못참겠다고 지@랄하면서 본인한테 지@랄하면 앙심품고 언젠가는 찌르겠다고 이갈고있음 ㅋㅋ
웃어넘어갈만하다고 하는데 막상 누군가는 피해보는 상황에서 항의하니까 너 되게 눈치없다고 꼽주는 경우도 많아서 단편적으로만 봐선 모르겠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정 받고 싶은 욕구를 다른걸로 못 풀면 그렇게 풀어내는거 같음
찐따는 나서서 뭘 하지는 못하는 주제에 남이 이끌면 딱히 중요하지도 않은 세세한 디테일을 파고들어 팩트로 무장하고 이 부분은 니가 틀렸음 ㅇㅇ 만 제시함 걍 일상에 열등감이 가득한데 지식으로마저 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이건 상황을 봐야함. 웃어 넘길만한 일인지, 선을 넘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