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남 감독은 일본에서 식민 역사를 가르치지 않아 왜 일본에서 태어나 살고있는지 몰랐는데
5살때 한복 차림의 어머니 손을 잡고 길을 가다 돌팔매와 함께 “조선■, 더러워. 돌아가!” 라는 혐오 발언을 듣고 모멸감을 느끼고 그때부터 본인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후에 재일동포들 관련 다큐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함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되살아나는 목소리'가 초청되자 주독 일본대사관이 영화제 측에 작품 정보를 문의하고 면담을 요청함
박수남 감독의 딸 박마의 감독은 “국제영화제 같은 행사에 일본 정부가 개입하는 건, 일본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의 심각한 위기를 드러내는 징후”라고 지적했다. 박수남 감독은 “일본 정부는 조선인 위안부, 징용 등의 역사적 사실 자체가 없다며 뻔뻔하게 책임을 회피해왔다”면서 “재일조선인들은 여전히 식민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의 역사 만행을 고발하는 다큐 제작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화들짝하고 영화제에 문의하는거 넘모 추하다...
한국에서 원폭에 한국인도 당했으니 일본인 희생자도 추모하자는데 일본은 그럴생각이 없다는게 ㅋㅋㅋ
마음이 무겁다
지들이 왜 인지 모르지만 원폭 맞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병1신 들
피해자는 오직 자기들 뿐이여야 한다는 이상한 정신머리
자이니치 차별 아직도 심각하더라고...
지들이 끌고가놓고 비국민이래
마음이 무겁다
우는까마귀
자이니치 차별 아직도 심각하더라고...
끼꾸리
지들이 끌고가놓고 비국민이래
ㅇㅇ..실컷부려먹고 이제 쓸모없으니 한국으로 꺼지래..
??? : 일본은 가해자가 아니다!! 일본은 나쁘지않아!
지들이 왜 인지 모르지만 원폭 맞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병1신 들
원폭을 자연재해라고 생각하는듯.그러니 지들이 피해자라는말이 나오지ㅋㅋ
화들짝하고 영화제에 문의하는거 넘모 추하다...
최근에 독일 소녀상 철거시키라고 일본 외무상이 나서서 독일 기관 시장 등 압박한거보면 기가 막히지
한국에서 원폭에 한국인도 당했으니 일본인 희생자도 추모하자는데 일본은 그럴생각이 없다는게 ㅋㅋㅋ
피해자는 오직 자기들 뿐이여야 한다는 이상한 정신머리
???: 원폭 피해자는 오직 일본인만 있스무니다!
저건 ㄹㅇ 봐야할 영화같다....
?? : 아무튼 선량한 일본인만 피해자여야 하는데ㅔㅔㅔㅔ!!!
일본도 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자신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아님) 강박, 이미지에 목숨 걸고 있어서 그런듯
예전에도 교황 일본방문에 조선인원폭피해자들 참석하려니까 공항에서 막은 음습한새끼들ㅋㅋㅋ
일본은 원폭 맞아서 살아난거지. 피해자는 무슨 최대 수혜국임.
일본이 가지는 언론의 자유나 민주주의 지수가 허울처럼 느껴지는건 저런식의 은근슬쩍 스리슬쩍하는 간섭과 알아서 대가리박는 문화가 시너지를 일으켜 분명 법적으로 실질적인 압박은 없음에도 결과는 개판인 상황이 나타나서 인듯. 그래도 법적 구속력이 적다보니 바늘처럼 튀어나오는 사람들이 가끔씩 큰 사건들을 만드는것 같기도 하고
개역겨운 ㄸㄹㅇ들
존나 음흠한 새끼들
???:그자리에 조선인 노예는 없었다 오직 일본인뿐이었다 피해자는 일본인뿐이었다 알겠나? 우리는 조선인을 노예로 부린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