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하게 동물이라고 부르는
해파리에서 부터 사람까지의 존재는
이 깃편모충에서 진화한 존재임.
이게 단세포에서 깃편모충으로 진화과정상 당연하게 발생하는것이 아닌
순전히 운으로 생겨난 생명체이기 때문에
외계행성에서 지구와 비슷한 형태의 동물형 생명체가 나올수 있는 보장은 극히 드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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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하게 동물이라고 부르는
해파리에서 부터 사람까지의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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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거의 흡사한 조건이면 생명이 튀어나오게 되어있는 시스템인지 아닌지 보려면 일단 지구와 거의 흡사한 조건의 행성까지 가봐야 확실해질거임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확률이 되는게 물의 존재인데 지금 태양계에서 가장 물이 있을 확률 높은곳이 유로파 뿐이라서 거기에서 생명체 찾아 볼수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하지만 인간 같은 지적 생명체 찾는건 정말 불가능의 영역인듯
외계인은 없어야함, 흔히 말하길 이 넓은 우주에서 인간만 존재한다면 그 얼마나 외로울까...운운하지만 우주가 아무리 넓다한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외계인들과 자원을 나눠써야 한다고 생각하면 외계인은 없는게 나음...
대화가 가능한 지적생명체까지는 모르겠으나 , 일반생명체는 무조건 있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