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봐라
학교측에서 제시한 54억은 진짜 최소 금액이다
이쪽 분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저거 50억 까지곤 택도 없는거 다 알고 있음
대충 봐도 견적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학교전체를 너무 광범위하게 해놔서
최소 100억대 잡아야 함
거기다 작업기간도 넉넉 잡아 1년 잡아야 하고
학교측에서 제시한 54억은 진짜 최소한의 금융치료임
나머진 학교에서 부담한다고 보고 저 금액 나온거임
거기에 +@ 로 각종 소송비용까지 더하면 손배 비용은 측정 불가임
결론 : 진짜 왜 그랬냐 대체 머가리에 뭐가 들어 있길래 저렇게 사고를 쳐논거야
( 이 모든걸 보는 3자는 개 꿀잼 ㅋㅋㅋ)
동덕여대생: 난 마스크 쓰고 후드까지 뒤집어써서 못잡지롱~ 이라고 생각하는거 아임?
학교에서 안전 문제로 학생들 민원 넣어서 cctv만 300대 달아줬음 ㄷㄷ 사실 학교측은 학생들 해달라는거 다 해줬음 그런데 그걸 ㅋㅋ
들어가기전에 면상 까고 들어왔을텐데 다 걸리지 ㅋㅋㅋ 우리나라 감시망이 얼마나 촘촘한데
아 저게 청테이프자국이었구나
학교 밖 도로랑 민간 집 담벼락에도 그놈의 락카칠을 해놨다고 하던데. 구청에서 도로 복원 비용이랑, 민간 집 담벼력 피해 손해 배상 청구까지 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날 걸?
시에서도 이거 처리 비용 물려고 할텐데 쟤네들은 디질 때까지 일해야함 ㅋㅋㅋ
돈을 낼수나 있으려나
여성부가 다 책임져줄것 같아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