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파초: 날것의 해산물을 회뜨듯이 떠서 레몬즙이나 해산물과 어울리는 소스랑 같이 먹는 이탈리아의 에피타이저.)이놈 뼈씹어먹는거 컨셉이였네
솔직히 작가가 자식 키우면서 덩달아 스윗해지는 거 같더라 ㅋㅋㅋ
유지로도 바키와의 부자대전이후론 세상 스윗해짐. 평생의 숙원이었던 자신과 동격의 강자와 신명나게 싸워서 그런건지 ㅋㅋㅋ
처음으로 칭찬 받아서 머릿속이 혼돈상태(????)
애비노릇하는 유지로라니 세상 참 ㅋ
밖에서는 폭군처럼 돌아다니면서 밥먹을때 예의 지키는거 보면 뭔가 웃기긴함
호텔 유지로 = 안전한 상태
유지로 왤캐 멋있냐 ㅋㅋㅋㅋ
유지로도 바키와의 부자대전이후론 세상 스윗해짐. 평생의 숙원이었던 자신과 동격의 강자와 신명나게 싸워서 그런건지 ㅋㅋㅋ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솔직히 작가가 자식 키우면서 덩달아 스윗해지는 거 같더라 ㅋㅋㅋ
님 닉네임도 좀 스윗하게 바꿔주세요;
바키 작가 애는 한참 전에 다 크지 않았나 딸이 같은 잡지에서 연재했었잖아
격투맨 바키가 1991년에 했으니... 딸 나이 생각하면 키우면서 스윗해진 거 같음
초코맛은 달콤한게 스윗한거잖아
처음으로 칭찬 받아서 머릿속이 혼돈상태(????)
유지로 왤캐 멋있냐 ㅋㅋㅋㅋ
안 가르친 장남이 차남보단 식사예절이 좋아서 기분이 업된 상태임.ㅋ
애비노릇하는 유지로라니 세상 참 ㅋ
바키한테도 호텔에선 애비노릇하지않았나 ㅋㅋ
밖에서는 폭군처럼 돌아다니면서 밥먹을때 예의 지키는거 보면 뭔가 웃기긴함
밥상예절 없으면 지도 쳐맞지 않았을까
아예 목이 돌아갔는데...
이래서 남도 ㄸ먹었을 수 있구나
호텔 유지로 = 안전한 상태
의외의 바키 세계관 최고 정상인 -> 한마 유지로
유지로가 시키드나?
그래서 엄마는 왜 때렸데?
sm플레이였나봐
역시 호텔 유지로야
나이먹고 여성호르몬이 엄청나게 뿜어지는 유지로
갱년기
바키랑은 다른 묘한 긴장감과 웃김이군
피가 옅다고 버린 아들 챙기는 나이가 되었구나
역시 세계관최고 인격자 바키형님..
잭한마 분명히 다른 고급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먹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은데다, 나름 잘사는집 출신일텐데?
아마 유지로앞이라서 존나게 긴장하는거겠지 ㅋㅋ 평소에 스테이크 잘만 썰어먹긴 해
본문에도 포크나이프는 잘쓴다고 하는데
호텔 개인실에서 특별한 손님과의 식사는 솔직히 처음가는거면 고급 레스토랑을 가봤다 하더라도 긴장이 되겠지. 그런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장소마다 특별한 룰이란게 있을수 있는데 나만 그걸 모를수 있으면 망신이라는 생각을 가질테니까.
밥먹을때 하나만큼은 초 정상인으로 돌아가는 유지로 ㅋㅋㅋ
재크의 일기 오느른 아빠가 마싯는 바블 사줘따
요리만화였냐고 ㅋㅋ
존나 맛있게도 먹네
유지로 요즘 테스토스테론 안나오나?
오른쪽에 샋스뷰지저지 뭐임?
ㅅㅅ보 지자지 를 의미함
날림으로 써진 일본어 암거나 써놓은거겠지
지배인이 해주는 설명이 외계어처럼 들린다는 묘사를 저렇게했는데 그걸 번역을 저런식으로한듯?
첫줄보면 '발사믹소스를'이라고 써있는거보면 그냥 아무거나 써놓은건 아닌가봐요
손으로 먹으면 안되냐는 질문에 밖에선 그러지 말라고 말하는거 왜이리 설레냐
인류가 미식에 왜 미쳤는지 가르쳐 주는 애비다
건배가 처음이라고 하는 사람 만나면 대다수 인간은 친절해 지지 않을까 ?
이거 먼데 ㅋㅋ
이게 ㅅㅅ지
아메리칸 소스 : 양파, 당근, 샐러리, 갑각류 등을 버터에 볶고 생선이나 닭육수를 붓고 끓인 뒤 토마토 소스로 마무리하는 소스. 랍스터 요리에서는 랍스터 껍질과 머리, 내장 등을 모두 육수를 우릴때 사용해서 진한 해산물 풍미가 잘 어울린다고 함.
비스크소스 아닌가? 냉동새우 사서 껍질 모아서 해봤는데 진한 새우깡소스 맛있더라
비스큐 소스랑 뭔차이지 하고 찾아봤더니 비스큐는 사실 스프인데 한국에서 소스 명칭으로 쓰는 거라 하네
비스큐, 비스크 소스라고 관용적으로 표현한다고 하는데 나도 안먹어봐서 잘 몰루겠음
더 찾아보니 주된 차이는 아메리칸 : 소스 / 비스큐 : 스프 아메리칸 : 반드시 토마토가 들어감 / 비스큐 : 넣을 수도 아닐 수도 있음 인듯
음 그러고 보니 크림 비스큐 스프를 본 것 같음
항개는 격투만화 접고 먹방만화 그리는게 맞음
재크한테는 가정폭력 한 게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