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랑 내가 반대색이라 쓰면서 곤란한 것도 있고...
교수님 말씀대로 현대사를 분석하면서 너무 전근대사적 시각을 못버리는 것도 그렇고
현대사 그 자체의 어찌보면 함부로 건들기 힘든 것들에 대해서 말하기도 힘드니
현대사는 너무 어렵다...
교수님이랑 내가 반대색이라 쓰면서 곤란한 것도 있고...
교수님 말씀대로 현대사를 분석하면서 너무 전근대사적 시각을 못버리는 것도 그렇고
현대사 그 자체의 어찌보면 함부로 건들기 힘든 것들에 대해서 말하기도 힘드니
현대사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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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건드는순간 어둠의 진영 두곳에서 무수한 초대가
근데 진짜 그 수업에서 잘못 말하는 순간 다른 박사과정들을 정치적 시각으로 싸워야 한다는게 버거움 난 솔직히 정치에 딱히 관심이 많지도 않은데 그걸로 이기라면 이길 수가 없음
아 그런 성향이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고려적 성향입니다 뭐 이 씨 동북면 촌뜨기놈!
고려적 성향 아 보수적이시구나 알겠습니다
삼봉 유게 꺼라
교수가 생각하는데로 해서 좋은 이미지 심어주느냐? 근데 그렇게 하자니 본인의 가치관이랑 다르면 줏대없는 짓은 하기 싫어지는것도 있을테니
ㄴㄴ 줏대없는 짓을 해야된다기 보단 그럼 교수가 반대파에서 내 말을 반박했을때 내가 이겨내기가 너무 버거워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