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너무 일어 직역체인데 다들 어색하지도 않나 그냥 막 쓰더라..
노가다 용어처럼 일본에서 바로 온거라 그렇지 착지도 그렇고 유발도 그렇고
그럼 뭐라고함
우리 말로 하면 견제가 좀 더 적절하지
아 그쪽
넓은 의미에선 퍼미션이 맞긴 한데 유희왕에선 퍼미션=무효계 로 굳혀져 버려서
한데스 영속 솔리테어 뭐 많지않나?
한데스 솔리테어는 그렇다 치고 영속은 대놓고 지속이라는 공식언어가 있음에도 그렇게 불리는게 웃기긴 해 플레이어들이 일본 플레이어들과의 교류가 많아서 그럴까?
한데스는 아시바-비계 같은 느낌이라 상관없는데 영속도 지속이란 말 두고 굳이 왜 쓰나 싶긴 함
그냥 게임내의 분류인 지속이랑 센만 스드 같은 락류인 영속을 분류해서 부르는 감
그렇게 따지기엔 일본 본토에선 카드 분류도 영속이 맞음
아니 한국에서 부른때 그렇게 한다고
방해나 견제나 그게 그거 아닌가 그리고 방해 쓰는 이유가 패에 있는 거 못 내려놓게 하는 타입의 "패견제"가 아티팩트 때 쓰던 개념이라 그런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