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걸수도 있고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도덕적으로 생각하지만
뉴스나 기사, 영상퍼지는거 보며 드는 느낌은 요즘세대 애들 안맞고 자라서 저렇게 페미질이니 집안에서 교육 안받고 제멋대로 자란 애들이 패악질 하는거뿐인게 아닌가 싶다.
시위를 하는데 있어 논리도 없고 그들이 진짜 남녀공학 반대하는 민주 운동을 하고싶은거라면 교수들을 자신들 편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조롱하고 성희롱 무고죄를 날리는거 보고 ??? 싶더라
솔직히 이런말 하면 정말 안되는거 알지만은 교육원들의 체벌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됨...
매가 약이라는 말도 있고 최소한 어릴때 매가 무서워서 양아치들도 그렇게 난리는 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그때당시 어른들에게 혼날까봐 정말 무서웠는데...
이게 진짜 나라가 맞는가 싶다.
최소한 금전적 보상은 당연시 해야하고 저 모든패악질들의 청소및 원상복구에 관해서는 절대 청소업계인들에게 시킬게 아니라
체벌로써 본인들에게 시켜야한다고 봄
그래야 저 난장판을 두번다시 안하지
괜한 청소부 아주머니나 업계인들은 무슨 죄인가 싶음...
그리고 자꾸만 생각되는 일이지만 저정도 깡다구가 있으면 군대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됨....
사는게 힘든다는걸 알아야 저런 패악질을 하는 정신병자들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줄어들지 않을까 싶음...
외국인으로써 한국남성들이 너무 불쌍해서 끄적인다...
절대 부모님 찬스나 대학에서 쉬쉬 넘어가면 안되는 심각한일이라 생각되고
저놈들이 자라서 장래에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는걸 생각하면 그 가정 교육관련해서 끔찍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