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슈트 제작가격이 보통 30만엔 ~100만엔임. 미국은 그 2배가 달러로 들고.
즉, 1벌당 300만원~1000만원이라 그때마다 제작하기 힘들어서 보통 보관해뒀다가 돌려쓰기 함.
근데 역대 모든 레인저, 악당, 촬영소품들 전부 판다는 건 신시리즈 나온다고 해도 과거의 걔들이 나오기 힘들고, 사실 전부 정리한 시점에서 시리즈를 끝내는 거 아닐까 싶어서 팬들이 슬픈거지.
한국으로 치면 사극 세트랑 소품들 전부 팔아버리고 사극 제작을 접어버린 모 스튜디오랑 비슷한 거.
ㄴ너무 오래된 촬영용 슈트, 그것도 여러개의 여벌 슈트중에 액션용 슈트 딱 1벌만 판 거임. 고전대(옛날 전대)물품은 그런 거 좀 나옴.
일본도 저런 상황되면 똑같음.
토에이가 당장 자기네 창고에서 슈퍼전대 최신시리즈까지 구작의 모든 슈트(액션, 연기, 여벌용 전부)랑 촬영무기, 로봇 소품, 악당슈트 및 촬영 소품들 전부 판다고 하면 일본도 난리남.
애초에 전대 슈트나 가면라이더 슈트 관리 안 하고 찢어지거나 갈변해도 다시 사용하고, 슈트 제작비용 아낀다고 다음 시리즈나 다른 시리즈에 개조까지 하는 놈들이니까.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는 그렇게 개조되면 이벤트에 잘 안 나오겠다고 감이 옴.)
메가조드도 파는건가
ㄴ다파는 건 아니고 메가레인저의 갤럭시 메가조드 같은 건 팜. 극중에서 실제 변형장면을 찍기 위해 제작된 엄청 큰 우주선 - 로봇 변형가능한 모형. 옥션에 나온 물품중에 최고가 기록중임.
???"일단 사고보자!"
????? 혹시 지금 나만 이게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하는거임?
신작 나와도 가끔 나오는데 저것들 팔아치운다는건 이제 파워레인저 안만든다는거라
ㄴ슈트 제작가격이 보통 30만엔 ~100만엔임. 미국은 그 2배가 달러로 들고. 즉, 1벌당 300만원~1000만원이라 그때마다 제작하기 힘들어서 보통 보관해뒀다가 돌려쓰기 함. 근데 역대 모든 레인저, 악당, 촬영소품들 전부 판다는 건 신시리즈 나온다고 해도 과거의 걔들이 나오기 힘들고, 사실 전부 정리한 시점에서 시리즈를 끝내는 거 아닐까 싶어서 팬들이 슬픈거지. 한국으로 치면 사극 세트랑 소품들 전부 팔아버리고 사극 제작을 접어버린 모 스튜디오랑 비슷한 거.
아 미국 시장은 다르구나 난 일본도 초신성 플래시맨 촬영슈트 경매로 판매한 마당에 뭐가 문제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ㄴ너무 오래된 촬영용 슈트, 그것도 여러개의 여벌 슈트중에 액션용 슈트 딱 1벌만 판 거임. 고전대(옛날 전대)물품은 그런 거 좀 나옴. 일본도 저런 상황되면 똑같음. 토에이가 당장 자기네 창고에서 슈퍼전대 최신시리즈까지 구작의 모든 슈트(액션, 연기, 여벌용 전부)랑 촬영무기, 로봇 소품, 악당슈트 및 촬영 소품들 전부 판다고 하면 일본도 난리남. 애초에 전대 슈트나 가면라이더 슈트 관리 안 하고 찢어지거나 갈변해도 다시 사용하고, 슈트 제작비용 아낀다고 다음 시리즈나 다른 시리즈에 개조까지 하는 놈들이니까.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는 그렇게 개조되면 이벤트에 잘 안 나오겠다고 감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