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통해 사회, 도덕 규범 넘어 욕망을 해방하는 아츠를 구사하는데
어머니에게 아츠 걸었다가 어머니가 전장 나가서 사람 도와주다 죽고
아버지는 이사실을 알고 아르투리아에게 따지다 음악을 듣고 딸에게 살의를 느끼게 되지만
그걸 끝까지 표출하지 않은채 참아내다 미쳐버린다
이후 각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아츠를 시전하고 다니다 붙잡히게 되는데....
말이 감정의 해방이지 공공장소에서 연주 한사바리 해주면 바로 킹스맨 교회씬 나오는것
더 얼탱이없는건 본인도 본인 아츠에 내성이 없어서 사실상 자가최면상태다
카르멘, 치천제, 발렌타인 명일방주 ver
더 문제는 이년이 데몬을 막을 유일한 희망
덤의로 대부분은 선의로 저 사단을 일으켜서 죠죠의 '구역질나는 사악함'에 해당하는 악질임
하지만 예쁨.
근데 일단 얘가 그냥 악의적으로 누군가를 해치려는 사람의 마음을 건든다는 표현은 없어서 미움 받지 않는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