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사람들까지 모티브를 동독에서 따온건 맞는거 같은데
막상 보면 군수업체같은 기업이 있고
이든칼리지같은 귀족느낌 물씬 풍기는 명문학교도 있고
여당과 야당이 있는거보면 "일단은" 민주주의인거 같고
독재국가면서 의외로 시민들은 딱히 굶거나 경제사정이 나빠보이진 않고
비밀경찰이 대놓고 사찰하는거 말곤 동독보단
오히려 80년대 군사정권시절 대한민국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이름부터 사람들까지 모티브를 동독에서 따온건 맞는거 같은데
막상 보면 군수업체같은 기업이 있고
이든칼리지같은 귀족느낌 물씬 풍기는 명문학교도 있고
여당과 야당이 있는거보면 "일단은" 민주주의인거 같고
독재국가면서 의외로 시민들은 딱히 굶거나 경제사정이 나빠보이진 않고
비밀경찰이 대놓고 사찰하는거 말곤 동독보단
오히려 80년대 군사정권시절 대한민국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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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느정도 참고했다고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