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차적 기억
절차적 기억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과 행동을 다루는 기억입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타기, 악기 연주, 혹은 특정 노래의 멜로디를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노래와 절차적 기억의 관계:
특정 노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부르다 보면 가사나 멜로디를 "몸이 기억"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동안 부르지 않았던 노래라도 갑자기 멜로디가 떠오르거나, 따라 부르게 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절차적 기억 덕분입니다.
2. 서술적 기억
서술적 기억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기억하는 사건, 사실, 혹은 경험을 포함합니다.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화적 기억: 노래를 어디서,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들었는지를 기억하는 부분.
의미적 기억: 노래의 가사 의미나 곡명, 가수 정보를 기억하는 부분.
노래와 서술적 기억의 관계:
특정 노래를 들었을 때 과거의 추억이 떠오르거나, 가수나 노래의 배경 이야기를 기억하는 것.
노래 가사를 이해하고 의미를 떠올리는 것도 서술적 기억의 역할입니다.
난 저걸 NHK에서 방송할때 봤는데.. 사는 아파트 윗집이 NHK 수신접시를 달아놨었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연결이 안되있는 우리집도 같이 나왔었음
물론 일본어는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그림만 보는데 대충 아는 옛날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저 이야기는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아니라 공통인갑다 생각하면서 보다가
정작 나중에 국내 정식수입할땐 안보게 됨..
저 애니가 바로 마마마,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샤프트의 첫 작품이라는걸 알면 더더욱 감동임
그냥 답하라고 하면 정작 제대로 기억이 안남 노래를 부르면 안나던 기억이 나기 시작함
근데 중간에 끊을 수가 없음 끝까지 불러야함
머리속에서 표만들어아함
각인효과가 또.....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덕분에 쉽게 외우긴 했음 문제는 캐릭터 이름으로 불러야지 동물 순서가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은 털박이들이 한다!
저 애니가 바로 마마마,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샤프트의 첫 작품이라는걸 알면 더더욱 감동임
그래서 새초미와 키키가♡♡♡
OSDay
큰일은 털박이들이 한다!
첫번째는 아니고 두번째일걸
아레가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의 샤프트 였구나
네!?
꿈과희망도 없는 전문 회사엿구나
어 그랬어? 내가 잘모르던 부분이 있었나보네 ㅎㅎ 함 찾아볼게 알려줘서 고마워
샤프트 꺼였어 ㄷㄷ?
근데 나도 모르겠다
아 그래서 최종장 내용이...
뭐 생각해보면 저기 12지중에 4명인가 빼고 다죽었지..?
그냥 답하라고 하면 정작 제대로 기억이 안남 노래를 부르면 안나던 기억이 나기 시작함
스톤호야
근데 중간에 끊을 수가 없음 끝까지 불러야함
1. 절차적 기억 절차적 기억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과 행동을 다루는 기억입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타기, 악기 연주, 혹은 특정 노래의 멜로디를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노래와 절차적 기억의 관계: 특정 노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부르다 보면 가사나 멜로디를 "몸이 기억"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동안 부르지 않았던 노래라도 갑자기 멜로디가 떠오르거나, 따라 부르게 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절차적 기억 덕분입니다. 2. 서술적 기억 서술적 기억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기억하는 사건, 사실, 혹은 경험을 포함합니다.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화적 기억: 노래를 어디서,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들었는지를 기억하는 부분. 의미적 기억: 노래의 가사 의미나 곡명, 가수 정보를 기억하는 부분. 노래와 서술적 기억의 관계: 특정 노래를 들었을 때 과거의 추억이 떠오르거나, 가수나 노래의 배경 이야기를 기억하는 것. 노래 가사를 이해하고 의미를 떠올리는 것도 서술적 기억의 역할입니다.
각인효과가 또.....
머리속에서 표만들어아함
난 어릴 때 신유술해가 원숭이 닭 개 돼지 중에 각각 누구랑 대응되는지가 그렇게 헷갈리더라 지금은 다 외웠지만
1월부터 12월 영어말하기도 노래를 불러야지
십이전지 폭렬 에토레인저
단점 : 중간에꺼 물어보면 (ex-뱀, 말 등등)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부터 다시 시작해야함
일본판 오프닝도 가사는 똑같았나?
완전히 다름
ㅋㅋㅋ 노래 완전 다름 아무 상관없어
완전 다른 노래임
아예 한국에서 따로 만든 오프닝인갑네 개잘만들었어
https://youtu.be/BrPmn49TQJE
투니버스가 저거 개사판이었지
좌축인묘진사오미 ... 우리들은 꾸러기 ~
난 신유술해 인지 신유술예인지가 햇갈리더라. 노래를 예로 외웠거든.
신유스레 라고 말 흘리면서 말하면됨.
첫번째.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노래때문에 그냥 안외워짐 ㅋㅋㅋㅋㅋ 외우려고 해봤는데 노래 부르게 됨 ㅋㅋㅋ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덕분에 쉽게 외우긴 했음 문제는 캐릭터 이름으로 불러야지 동물 순서가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정작 일본 80년대들은 저게뭔데? 한다는거
84년생 기준 6학년때 방영했으니.. 80년초반생은 중딩때 방영했다는 말이고 안봤을 가능성이 높음.
일본 95년 방영일텐데 우리나라는 더더욱 80년 생 이나 초반생은 저런거 볼 나이가 아니었음
노래가 압축해제 암호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는 아는데 ㅋㅋㅋ 각각 무슨동물인지 설명하려면 결국 저 노래 불러야 됨 ㅋㅋㅋㅋ
덕분에 십이신이 누구며 동물이 뭔지도 알지
그 시절에 안본 사람들은 그럼 그냥 외워버린건가ㅋㅋㅋ
일본에서는 조기종영크리 맞았다지? 그랑죠, 사우르스팡팡등등이 그덕에 싼값에 들여온거라고...
무적코털 보보보도 투니버스에서 판권료가 싸다는 이유로 들여온 거라고 함. CJ 인수되기도 전부터 이런 판이었으니 어린이 채널 전환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했음.
저 시대(80말 90초)가 무서운게 시청률 안나온다고 조기종영한 애들이 3쿨임... 원래는 4쿨 기획인데 짤려서 3쿨... 20년대 이후로 오리지널작이 1쿨이 기본인거 생각하면 막 버블 터지고 팍팍해지고도 한동안은 그렇게 만들 여유가 있었다는거
일본에서 인지도 바닥이었는데 지인중 아무도 모르더라 아쉽 ㅠ
저거 보면서 느낀 게 이래서 애들이 TV 안 보는구나 싶던...
난 저걸 NHK에서 방송할때 봤는데.. 사는 아파트 윗집이 NHK 수신접시를 달아놨었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연결이 안되있는 우리집도 같이 나왔었음 물론 일본어는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그림만 보는데 대충 아는 옛날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저 이야기는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아니라 공통인갑다 생각하면서 보다가 정작 나중에 국내 정식수입할땐 안보게 됨..
동축이 웃긴게 조건만 맞으면 직접 연결 안된것도 잡아버림. 심지어 동축케이블이 안테나 역할 해서 tv에서 fm라디오 소리 나오기도 했었음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만 외움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까지뿐이 순서를 모르겠다 ㅋㅋㅋㅋ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정확히는 80년대 중후반생이겠지 나는 사회과부도 책 보고 놀다가 10간 12지 발견하고 아 이게 꾸러기수비대 나온 그거구나 하고 노래 안 부르고 직접 외웠는데
99년생인데 나는 귀혼 보스로 외웠었음
저거랑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까지 외우면 조선~근대사 공부할 때 좀 쉬움
83년생인데 꾸러기수비대를 안봐서 모르겠다... ㅠㅠ
나는 삼국지 대만 짭게임인 삼국연의의 암호표를 보기위해 자축인묘진사오미 신유술회를 외움... 한자는 모르고 그 순서대로 시스템에서 물어본 대로 행열을 맞춰서 입력해야했던 표라
82년생인데 중딩 시절 저 애니를 그렇게 재밌게 봤지만, 12간지 순서는 저거보다 먼저 접한 프메 2에서 떠돌이 점쟁이로 외움. 그 점쟁이가 점을 치기 전에 12간지를 외우는데 이게 뭘까 하고 외우게 됨 ㅎㅎ
고양이 악당 여캐 섹시해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