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이 훈작사에게 지령을 받아 누군가를 제거하려고 했다.
그 당시에는 성공한 줄 알았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희생을 겪었고, 앞서 있던 일을 덮어버리고 조용히 있는 조건으로 엘모호를 받아나왔댔는데
정황상 그 누군가는 윌리엄일거 같긴 한데....맞을려나...?
그리고 헬레나 관련된거도
카리나가 조사한 바에 따르자면 수많은 어린아이들의 해골이 발견되었고, 거기서 발견된 샘플명이 헬레나 샘플명이랑 같다고 하던디
그럼 이거 1편에서는 니토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 베이스로 인간을 사용해서 거기에 기계를 때려박아 만들었는데,
그럼 10년동안 페러데우스의 기술력이 늘어서 유전자 조작 인간 클론으로서 실험이 가능해졌다고 봐야할거 같음.
이러면 오데사를 먹으려던 지라드?그룹이 전 페러데우스 일원의 회사라 봐야하는거겠쥬?
그게 넬레가 될지도 모른다 지휘관이 10년동안 야인생활을 전전할 이유로도 충분해지고
쿨럭 순간 누구였드라...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소전1에서 지휘관 엄청 도와주고 있던 연구원이 되어있....
지휘관이 멘탈 터질만한 암살 목록의 요인이라면 넬레가 유력하긴 함
월리엄은 고립된 숲에서 라프라스피셜 너 개허접임 평가 받아버려서 그냥 졸라 끈질긴 쉑이 될지도 모름
뭐 끈질기니 빵집까지 살아남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