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퇴마(물리) 당함
귀신 : 아니 ㅅㅂ 맞는말했는데 왜때려
저거 진짜로 외삼촌이 무정자증이랬나?
맞는 말도 저렇게 개같이 조롱하듯이 말하면 일단 쳐맞는게 도리 아닐까요.
"아니.. 난 그냥 그렇다고.."
기억에 그랬던거로 암
하지만 저 귀신은 저럴 자격이 충분했고
저거 진짜로 외삼촌이 무정자증이랬나?
해해
귀신 : 아니 ㅅㅂ 맞는말했는데 왜때려
해해
기억에 그랬던거로 암
피까마귀
맞는 말도 저렇게 개같이 조롱하듯이 말하면 일단 쳐맞는게 도리 아닐까요.
사실적시!!
외삼촌: 그 다음 크림파이 셓스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엄마 미워!
귀신 : 안타깝게도 씨가 없구나... 갸륵한지고... 이랬으면 살았다
원래 귀신도 T면 매를 버는 법..
"아니.. 난 그냥 그렇다고.."
티배깅 당하면 눈 돌아가는게 정상이지~
하지만 저 귀신은 저럴 자격이 충분했고
저 귀신도 사연이 있던가
아이고 ㅋㅋㅋ
"할머니. 이年 웃는데요?"
죽어랏 귀신!
귀신:(저주로 할머니를 죽여서 귀신이 된 후 같은 스테이지에서 싸우게되면 감당할 수 없음을 느낌)
귀신 야캐요...
귀신:알려줬는데..
귀신 : 아니 저는 그래서 나중에 병원진료 받아보시라한거구요...
무료상담 서비스였는데 억울하겠네
할머니: 귀신 이 썅1년이 내 아들보고 고자라고!? 이 시불장년 오늘 널 죽여주마 귀신:아니...알려주기만 한건데 왜 그러세요
이럴줄알고 노잣돈으로 새로운 쥬지를 사와ㅆ...아 왜때려요
대가 끊길 집안이라고 욕한거니까. 옛날같으면 패드립보자 심한거지ㅋㅋ
역시 퇴마엔 물리력 행사가 최고군
아무리 사실이라도 ㅈ같이 말ㅇ하면 쳐 맞아야지! 귀쉰쉨 죽어랏
할머니 귀신으로 "아이고 씨가 없네, 대가 끊기게 생겼어" 하고 대성통곡 했으면 오히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바짓가랑이 물고 늘어져서 젯밥이라도 먹여줬을듯 태도가 중요하다
아무리 귀신이라도 애가 있는 어머니 만큼은 절대 건들지 마라
아니 엄마 보는앞에서 애 욕하면 당연히 빡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은 자라서...
귀신이 ㅈㄴ 진지한 말투로 어허 애석하도다 집안의 대가 끊기게 생겼구나 하면서 애 하나 더 낳으라고 했어도 멱살잡힐걸 ㅋㅋ
티배깅의 대가는...
역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사람이든 귀신이든 말을 예쁘게 해야됨
귀신 : 아니...제가 끄은게 아니거여...저는...지뇨마 하거데...흑흑...살혀주헤여...
헐.. 외하멀니에게 쑤욱 ... 어으야
궤도 : 귀신이 나를 때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