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일가족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이 모질이들아... 큰애나 작은애나 어쩜이리 똑같냐... 어이구
남편은 언제 당한 거야
선생님도 눈가가 빨개
시로코 울때 쿠로코가 선생얼굴 만졌더니 운다고 만짐...
ㄷㄷㄷㄷㄷ
혼자만 죽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
어이구 이 모질이들아... 큰애나 작은애나 어쩜이리 똑같냐... 어이구
부츠야!
선생님도 눈가가 빨개
남편은 언제 당한 거야
쑤퍼유저_관리-28945492
시로코 울때 쿠로코가 선생얼굴 만졌더니 운다고 만짐...
남?편 아빠 아니고?
글 수정으로 전 장면들도 첨부함 ㅋㅋ
추가 장면을 보니까 남편이 더 맞는 거 같아. 아부지 눈을 저렇게 정면으로 잡고 쓱- 닦을 딸이 잘 상상이 안 가네. 물론 저는 작가가 아니라 모릅니다.
아 그 고추였구나
혼자만 죽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
귀여워
??: 와하하하!! 나의 캡사이신 맛보아라 하핫!
마음의거울
ㄷㄷㄷㄷㄷ
진짜 암살자
이거 영상 언제 본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
거진 양파 눈 매운거에 3~5배에 가까운 고통 대략 4시간 정도 지속 얼음으로 눈 문지르는거 외엔 고통을 줄일 방법이 없음. 어떻게 아냐고 해봤거든... 어릴적 시골에서 할일 없이 해빛에 말려놓은 빨간고추를 만지면서 놀다가 그만 눈을 비비고 말았지...ㅎㅎㅎ
나는 식염수+ 눈 열심히 깜빡이기라고 배웠는데
소용 없습니다.ㅋㅋㅋ 매운게 기본 고통이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추가 좀 매웠음 ㅋㅋㅋㅋ
글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매운 게 맛이 아니라 고통이니 희석시키는 게 소용이 없다고 쓰신 거 맞습니까?
크아아아앆아쯔이이이이이요오오
마지막 끝에서 3번째 4번째 순서 바뀐듯? 작로코가 큰로코 눈 만지게 시키는 장면
엇 그런가보네 폰으로 올리면 순서 정렬이 잘 안될때가 있는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