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에 셀프 빨간약 시전한 댄스 강사 말고도 다른 강사가 한 분 더 있는데, 여태까지는 신상 안 들키고 있었음. 그런데...
2. 언제 한 번 강사님 집에서 강습받은 적 있는데, 거기서 실수로 도키가 자기 신상을 밝혀버렸던 모양(...)
3. 하필이면 강사님한테 딸래미가 있는데, 강사님이 딸한테 도키가 누군지 물어 봤더니 딸이 엄청 유명한 유튜버라고 다 알려 줬고, 지금은 그 강사님마저 도키 체널을 구독 중임
4. 도키 왈 "아마 그 따님도 지금 내 방송 보고 있겠지..."
5. 그나마 다행인 점은 딸 쪽은 도키를 직접 보질 못했음, 도키 왈 "내 외모는 아직까지 토마토인 거야"
6. 도키가 그 강사님 딸아이한테 당부 하나를 던졌는데, "얘 혹시 지금 방송 보고 있다면 내 신상 깔 생각은 꿈도 꾸지 마렴, 나도 너 어디 사는 지 알고 있거든??"
7. 시청자 왈 "와 지금 애한테 협박하는 거임??"
상대가 잼민이어도 봐 주지 않겠다는 깔깔조류였다고 한다
어린아이일수록 저지를 가능성도 높아서
이러다가 도키 빨간약이 공공재가 되겠어
적당한 소재의 토크군
적당한 소재의 토크군
이러다가 도키 빨간약이 공공재가 되겠어
어린아이일수록 저지를 가능성도 높아서
ㄹㅇ
와! 어린이를 협박하고 있어! 심지어 집주소도 알고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