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푸랑스는 나폴레옹 시절이 마지막 전성기였고, 그 이후로 쭈욱 내리막.
독일 통일시기부터 1차 2차대전에서 계속 독일에게 두들겨 맞았지만...
여하튼 유럽 본토의 가장 큰 대형 국가이고, 인구와 농업과 산업규모빨을 무시할수가 없다.
그래서 2차대전 개전때 그렇게 추하게 엘랑해버렸슴에도, 2차대전 끝날무렵 연합군 주요국가들의 회의때 발언권이 여전했고, 결국 상임이사국 자리를 따내버림.
"전쟁내내 아무것도 한게 없슴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사실 푸랑스는 나폴레옹 시절이 마지막 전성기였고, 그 이후로 쭈욱 내리막.
독일 통일시기부터 1차 2차대전에서 계속 독일에게 두들겨 맞았지만...
여하튼 유럽 본토의 가장 큰 대형 국가이고, 인구와 농업과 산업규모빨을 무시할수가 없다.
그래서 2차대전 개전때 그렇게 추하게 엘랑해버렸슴에도, 2차대전 끝날무렵 연합군 주요국가들의 회의때 발언권이 여전했고, 결국 상임이사국 자리를 따내버림.
"전쟁내내 아무것도 한게 없슴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여담으로, 아이티는 허구헌날 지진과 태풍등 자연재해로 케이블방송에서 구호요청이 나오는 나라이고...
도미니카는 카리브해의 손꼽히는 관광국으로 그럭저럭 사는 나라이다.
두 나라는 전혀 딴 세상 이야기 같지만 실은 한개의 섬에 같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앞서 언급한 내용이 너무 딴판인 나라라.
여러 이유로 아이티는 산이 전부 민둥산이 되었고, 도미니카는 숲을 유지하고 있다.
딱 보면 국경이 보이는 수준.
그리고 이런 차이로 아이티는 계속해서 자연재해에 더더욱 취약하다.
이거 완전 일본이 한국한테 보상금 내놓으라는 꼴이잖아
+ 지진
??? : 유럽 나라들은 이렇게 이성적이고 멋지게 사는대 아프리카 나라들은 왜 이렇게 미개할까?(실제로 들은 말)
'승전국'
사실 푸랑스는 나폴레옹 시절이 마지막 전성기였고, 그 이후로 쭈욱 내리막. 독일 통일시기부터 1차 2차대전에서 계속 독일에게 두들겨 맞았지만... 여하튼 유럽 본토의 가장 큰 대형 국가이고, 인구와 농업과 산업규모빨을 무시할수가 없다. 그래서 2차대전 개전때 그렇게 추하게 엘랑해버렸슴에도, 2차대전 끝날무렵 연합군 주요국가들의 회의때 발언권이 여전했고, 결국 상임이사국 자리를 따내버림. "전쟁내내 아무것도 한게 없슴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푸랑스는... 일관성이 있지... 그런짓 할때만
+ 지진
왜 상환한거야? 받지는 못할망정 ㄷㄷ?
푸레양
이거 완전 일본이 한국한테 보상금 내놓으라는 꼴이잖아
푸레양
'승전국'
싯팔... 영국만큼 끔찍하네...
푸레양
사실 푸랑스는 나폴레옹 시절이 마지막 전성기였고, 그 이후로 쭈욱 내리막. 독일 통일시기부터 1차 2차대전에서 계속 독일에게 두들겨 맞았지만... 여하튼 유럽 본토의 가장 큰 대형 국가이고, 인구와 농업과 산업규모빨을 무시할수가 없다. 그래서 2차대전 개전때 그렇게 추하게 엘랑해버렸슴에도, 2차대전 끝날무렵 연합군 주요국가들의 회의때 발언권이 여전했고, 결국 상임이사국 자리를 따내버림. "전쟁내내 아무것도 한게 없슴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왜 아무 것도 한 게 없음 빠르게 항복한 다음 나치 독일에 협력했다고!
아니 상환은 도대체 어떨게 한거야
??? : 유럽 나라들은 이렇게 이성적이고 멋지게 사는대 아프리카 나라들은 왜 이렇게 미개할까?(실제로 들은 말)
여담으로, 아이티는 허구헌날 지진과 태풍등 자연재해로 케이블방송에서 구호요청이 나오는 나라이고... 도미니카는 카리브해의 손꼽히는 관광국으로 그럭저럭 사는 나라이다. 두 나라는 전혀 딴 세상 이야기 같지만 실은 한개의 섬에 같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앞서 언급한 내용이 너무 딴판인 나라라. 여러 이유로 아이티는 산이 전부 민둥산이 되었고, 도미니카는 숲을 유지하고 있다. 딱 보면 국경이 보이는 수준. 그리고 이런 차이로 아이티는 계속해서 자연재해에 더더욱 취약하다.
근데 프랑스는 아이티 말고도 식민지 많았을건데 아이티가 특히 더욱 만만해서 아이티한테만 그런거야? 아니면 다른 식민지들한테도 요구했음?
훠이
푸랑스는... 일관성이 있지... 그런짓 할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