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본인이 만들고 싶은 거든 아닌거든 적어도 전투에 있어서는 정말 공들였다고 생각됨역샤에서 사자비 붕쯔붕쯔 같은게 나왔어도 전체적으로는 좋았음
옛날 감독들은 전투씬 꼭챙긴다는 얘길 어디서 들은거 같음
일단 타츠노코쪽 액션은 지금봐도 예술 그 자체임
왕년에는 일명 방랑하는 콘티맨이었다
타츠노코에서 많은 활동을 함
역샤는 전체적인 액션신이 굉장히 뛰어난편이라 붕쯔붕쯔정도는 사소한 찐빠지
빔라이플 피격하나도 예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