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직장 형님도 지금의 형수(일본인)랑
사귀던 시절 크리스마스 이브날
감자탕이 너무 땡겨서
형수 (당시 여친분)에게 "한국에선
이브에 감자탕 먹어"라고 구라치고
감자탕 먹었다고 함.
당연히 나중에 들통나서 겁나 깨졌는데
지금은 가족 전통 돼서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감자탕 먹으러 간다네ㅋ
내 첫 직장 형님도 지금의 형수(일본인)랑
사귀던 시절 크리스마스 이브날
감자탕이 너무 땡겨서
형수 (당시 여친분)에게 "한국에선
이브에 감자탕 먹어"라고 구라치고
감자탕 먹었다고 함.
당연히 나중에 들통나서 겁나 깨졌는데
지금은 가족 전통 돼서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감자탕 먹으러 간다네ㅋ
갯골생태공원
본인이 게자리 라고 꽃게 넣어준거에 대한 스윗함..알고나서 등짝이겠군요
남의 아내를 탐하다니
아키로프 생태공원❤️
나중에 등짝 스매시각 예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갯골생태공원
타카가키 카에데
남의 아내를 탐하다니
님이 뭔데 레이첼님한테 사랑한다고 하죠?
아키로프
아키로프 생태공원❤️
나중에 등짝 스매시각 예약이네
본인이 게자리 라고 꽃게 넣어준거에 대한 스윗함..알고나서 등짝이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미지랑 비주얼이 좀 그렇지 감자탕이 겨울 음식으론 훌륭하긴 해
내가 와이프한테 개나리를 개고기라고 알려준거랑 비슷하군
여자 : 이제부터 한국어 배운다 딱대라
갯골생태공원 -> i love you honey
감자탕ㅋㅋㅋㅋ
꽃게자리 얻어걸린것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