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란 사람은 사고 치고 식당에서 쫓겨나 카페 영업하러 갔다 하고
식당엔 메뉴도 몇 개 없어서 사실상 아줌마 아저씨들이 수다 떨러 온 거 같고
그 와중에 옆에서 렉카들이 확성기 들고 나라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는 거 같음
주인장이란 사람은 사고 치고 식당에서 쫓겨나 카페 영업하러 갔다 하고
식당엔 메뉴도 몇 개 없어서 사실상 아줌마 아저씨들이 수다 떨러 온 거 같고
그 와중에 옆에서 렉카들이 확성기 들고 나라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는 거 같음
글쓴이 말은 북유게는 렉카라는거지 그러니깐
너무 젊은 말은 쓰지마. 늙어보이니까
아 좋은 비유네용
까지가 템플릿입니다
근데 국밥에 돈까스에 초밥에 스테이크에 파스타에 햄버거에 탕 후 루 까지 뭐든 시켜먹을 수 있음
근데 메뉴시키면 오마카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