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후회?물)Synèpeies란 해외 2차창작물을 보는데

[밍나♡츠카레텐노까♡]

이게 Ntr계 동인지나 상업지라던가 야겜등의 Ntr전개를 현실적으로 바꾸겠다며 참교육가는 단편모음집이더라.

 Ntr하는 애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게 비현실적이라는데 아주 긍정은 못하겠지만 마음이 절로 훈훈해졌음.

NTR 극혐러로서 이런 2차창작물들을 더 많이 보고 싶다.

+같은 작가가 쓴 나히아 오챠코 Ntr 관련 팬픽도 있더라. 안티 Ntr이란 걸로 봐선 오챠코 배드엔딩 루트인가보네?

출처 : Archiveofourown.org/users/AnonWriting2021/pseuds/Anonwriting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