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보면서 느낀 건데 걍 종교화 다 되었음
것도 사이비 종교화
한 명은 남자 좋아하는 티 내면 그룹 내에서 린치 당함, 특정 계급(레즈비언)들이 힘이 쎔, 걔네한테 거역못함
파벌 내에서도 온건파(융화파), 일반파(페미파), 강건파(렏펨파) 나눠져서 서로 드잡이질 하고 그릇싸움함
처음 사람이 무조건 불쌍하다는 건 아니고, 걍 세뇌의 레벨에서 사람을 망가뜨림
두번째 사람은 걍 행동대장이고 ㅇ 근데 두번째 사람도 뭔가 권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총알받이 같음
종교가 다 됐음 종교가.. 그 사이에서 이득 취하는 누가 있다는 것도 똑같고
혜화역 시위때
냄져 죽어라 한남 죽어라
이딴 시위를
언론들이 여성인권 시위라고 둥기둥기 해줬으니 ㅋㅋ
그 영향이 지금까지 미치는거지
솔직히 지금이나 혜화역이나 혐오에 미친 난동이었는데도
지금도 혜화역 시위를 여성권에서 '여성인권 운동' 의 상징이 되는 사건이다
하고힜는데 ㅋ
지들이 선택한 ㅂㅅ 인생인거임. 냅둬
심연그자체가 나와버렸네
시대가 흐르면서 무서운게 누가봐도 정신병인데 사상이나 종교로 포장되서 건들지 못하게 된 거
친일파가 자라서 원종이 칼부림 하듯 결국 페미니즘을 키워준 나라가 보답으로 받는건 똥덕단 칼부림이다
이제와선 그냥 본인도 이게 맞는지 틀린지 따지지도 않는 맹목적인 상황에 놓인거네.. 이제와서 놔버리자니 지금까지 내가 해온건?
심연그자체가 나와버렸네
지들이 선택한 ㅂㅅ 인생인거임. 냅둬
냅두니까 방사능마냥 주변에 자꾸 피폭을 시켜요 ㅠㅠ
냅두고 썩어들어간 결과물이 지금 스트리밍에 나오고 있잖음; 최소한 추가로 저 ㅂㅅ인생들이랑 똑같은 길을 멋모르고 골라서 본인만이 아닌 가족들까지 싸그리 나락가는 애들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게 막아야한다고 생각해...
냅두면 칼들고 길거리 나오니까 문제지
이제와선 그냥 본인도 이게 맞는지 틀린지 따지지도 않는 맹목적인 상황에 놓인거네.. 이제와서 놔버리자니 지금까지 내가 해온건?
Dread Statuary
ㅇㅇ 죄래 남자가 존재하면 성범죄가 나타난다잖아
시대가 흐르면서 무서운게 누가봐도 정신병인데 사상이나 종교로 포장되서 건들지 못하게 된 거
말하면 북이지만 아무튼 지원사격이 있으니 더 무서울게없었던거지 그러다가 지원사격도 한발뺼수밖에 없는 사태가 터진거고
사상이나 종교도아니고 학문으로까지 되버려서...
캣맘도 그렇고 저런 레디컬 패미도 그렇고 사이비 조차 함부로 탄압 못하잖아. 종교 자유 때문에. 답답함. 진짜.
최소한 이번 사태로 제발 세력다 터지면 좋겠다
절대 아닐걸
아…
솔직히 이거 터졌다고 끝장날꺼였음 10년 넘게 지속 되지도 않았지
애초에 언론과 그보다 더 위가 방패로 지키는데 어떻게 와해시키겠냐..
오히려 더 발악함 이제 얼마간 여기 유게에도 일1베 허수아비 때리기, 페미 글 올리는 사람 페미만 올리는 렉카라고 도배하기, 페미 비판한 사람 발언 중 약점 있는 것 찾아서 저격하고 조리돌림하기, 게시판 정화한다면서 뻘글 올리기 등 화력 총동원할 거임.
친일파가 자라서 원종이 칼부림 하듯 결국 페미니즘을 키워준 나라가 보답으로 받는건 똥덕단 칼부림이다
관성?
쟤는 저게 직업이 된거지 뭐. 다른 방향? 저것만 파다 20대부터 뭐 한다고?
10년 사이비 세뇌는 굿해도 안풀림
변호사한테 매번 논리로 개같이 쳐발리는데도 꾸역꾸역 자존심만 세우고 있으니...
변호사님이 살려주려는데 못받아먹음 이게 진짜
두 명 보면서 느낀 건데 걍 종교화 다 되었음 것도 사이비 종교화 한 명은 남자 좋아하는 티 내면 그룹 내에서 린치 당함, 특정 계급(레즈비언)들이 힘이 쎔, 걔네한테 거역못함 파벌 내에서도 온건파(융화파), 일반파(페미파), 강건파(렏펨파) 나눠져서 서로 드잡이질 하고 그릇싸움함 처음 사람이 무조건 불쌍하다는 건 아니고, 걍 세뇌의 레벨에서 사람을 망가뜨림 두번째 사람은 걍 행동대장이고 ㅇ 근데 두번째 사람도 뭔가 권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총알받이 같음 종교가 다 됐음 종교가.. 그 사이에서 이득 취하는 누가 있다는 것도 똑같고
주변에서 치켜 세워주니까 머리 밀고 주변에서 감시 하니까 누구 좋아한다고 말 못함 주변에서 서로 끊임없이 감시하고 핍박하고 괴롭히면서 서로 결속을 다짐..
“페미니즘이 부정 당하면 제 보잘것 없는 인생도 무너진단 말입니다”
집에서도 쩌리 밖에서도 쩌리 나의 자존감을 채워줄 것은 뭐냐? 무조건 남혐을 할 수 있는 페미니즘이다 이말이야
혜화역 시위때 냄져 죽어라 한남 죽어라 이딴 시위를 언론들이 여성인권 시위라고 둥기둥기 해줬으니 ㅋㅋ 그 영향이 지금까지 미치는거지 솔직히 지금이나 혜화역이나 혐오에 미친 난동이었는데도 지금도 혜화역 시위를 여성권에서 '여성인권 운동' 의 상징이 되는 사건이다 하고힜는데 ㅋ
보통 사람이라면 DC인사이드 활동은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는게 정상인데, 저걸 무슨 자랑하듯이 말하는거보고 경악했음. 변호사님이 진짜 고생하시는듯 합니다.
저게 사이비 종교지 ㅋㅋㅋㅋㅋㅋ
인생을 절반가까이 저렇게 버린 거 보니까 이제 측은하기까지 하네ㅋㅋ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려도 다 들어주거나 최소한 패널티를 안줘서 그래.. 사회 전체가 말이지.. 그런식의 경험이 쌓이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거..
정신병에도 급수가 있다면 1급 정신병이겠지....
10년? 허허.. 대단하구먼
여중여고 스포닝풀이야.. 공학화 해야된다 진짜로
무슨 토론??
꽃다운 20대 초반의 나이에 하필 저런거에 빠져있다니 인생자체가 너무 불쌍하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길 권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