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여대 유지 어떻게할거냐?
ㅍㅁ: 어떻게든 돈 벌어서 하면된다.
(예시로 나온게 빵팔이)
변호사: 연세빵 아시느냐, 연세은 연세우유 전통있는거, 그걸 기반으로 대학 빵중에 유일하게 성공한 빵이다.
spc 삼립 아느냐, 지금 시장 꽉 잡고있는 그 회사 뚫고 성공할수있겠냐
ㅍㅁ: 흑백요리사 보셧죠. 흑이 우승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못이긴다 단정짓는거 옳지않습니다.
변호사:그럼 서울대빵 만들면 잘팔리겠네요. 다른대학빵들 왜 사먹겠습니까?
그니까 변호사와, 대학측이 하는거는 그거임
리스크는 적게 가져가면서 대학을 유지시킬 방안을 찾고있는거고,그 중 하나가 공학논의 인거임
여대가 여대로 계속 유지할수있으면 좋지. 그걸 가능하게할 방안을 가져오면 너무 좋지
근데 하는말이 딱 그냥 할수있다. 못할거 뭐있냐.
리스크에 대해서 생각지않고 그냥 무작정 할수있다 왜 안된다 말하느냐,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 아니다 로 그냥 계속 질질끄는중...
학생 단체로 취업해서 등록금 2배
들을 수록 가관이다 진짜
머리가 꽃밭인건지 그냥 비어 있는건지 모르겠네